“조직보스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12.

이여주

“누구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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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 잊어버린거야?”

이여주

“으엥.. 누구세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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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성인됐다고, 술마시고 완전 꽐라가 됐네.”

이여주

“흐엥..?”

그 남자는 여주를 업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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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씨.. 힘들어.”

이여주

“움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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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예전이랑 그대로네..ㅎ”

그렇게 여주를 침대에 눕혀두고, 불을 끄고 나갔다.

다음날 • • • • •

부스스 -

이여주

“으음..”

살짝 잠에서 깬 여주,

그리고 자신의 이불이 아니라는걸 안 여주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여주

“..뭐지.”

이여주

“이거.. 내 이불이 아닌데..”

이여주

“아이씨.. 이여주 이 미친년..”

그리고는 조심히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이여주

“뭐야.. 집이 왜이렇게 넓어..”

방에서 나오고, 생각보다 집이 커서 당황한 여주,

그리고 부엌에서 들리는 소리,

이여주

“무슨.. 소리지..”

여주는 부엌으로 갔다.

부엌으로 온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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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야. 일어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