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7.

잉뚜빉
2021.07.11조회수 81

한달 후 • • • • •


김제니
“여주, 오늘도 학원?”

이여주
“응. 난 먼저 갈게, 잘가.”


김민지
“요즘 동네 소문알지,? 마치면 바로 집으로 가라.”

이여주
“집말고 갈데가 어딨다고, 암튼 간다.”

여주네 동네에는, 살인사건과 납치사건이 자주 일어났다.

그리고 그 사건이 일어나는곳은, 여주가 학원을 마치고 가는 길에서였다.

오후 10:30
• • • • •

여주는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있다.

하지만 여주는 빠른 걸음을 하며 걸어갔다.

왜냐하면..,

여주 뒤에 또 다른 발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여주가 멈추면 그 사람도 멈추고, 또 다시 움직이면 그 사람도 움직였다.

여주는 더 빨리 걸었다.

그리고 그 순간,

화악 -

이여주
“..!”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모자를 쓴 남자는, 여주를 끌어당겼다.

그리고 여주를 벽으로 밀어 붙이고, 여주 얼굴과 아주아주 가까이 밀착중인 상황,

이여주
“그쪽.. 뭐에요..?”

그리고 그 남자는, 모자를 벗었다.

“넌 무슨 여자애가, 어딜 겁도 없이 혼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