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9.

잉뚜빉
2021.07.11조회수 62

철컥 -

이여주
“으아.. 개운해..”

샤워를 하고 온 여주,

그리고는 바로 침대에 누웠다.

이여주
“..운명.. 우연..”

이여주
“…아 몰라몰라.. 내가 이런걸 왜 신경써..”

그리고는 옆에 있던 전등을 끄는 여주,

탁 -

다음날 • • • • •

오전 8:25
이여주
“아이씨.. 늦었다, 늦었어..”

여주는 다급히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섰다.


드르륵 -


김제니
“김여주우, 오늘 왜이렇게 늦었어.”

이여주
“미안,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준비한다고.”

반 애들 / 반 아이
“저런 착한 애들이 왜 김여주랑 다니지.?” / “그러니까, 있는 제니랑 민지가 너무 불쌍하다.”


김민지
“야, 너네 말조심해.”

반 애들 / 반 아이
“왜, 우리가 뭐 틀린말했어?”


김민지
“닥쳐.”

이여주
“…김민지, 나 괜찮아.”


김민지
“뭐가 괜찮아, 너 하나도 안 괜찮잖아. 왜 자꾸 괜찮다고 그러는데.”

이여주
“…”

민지 말이 맞았다.

사실.. 하나도 안 괜찮은데,

맨날 괜찮은척, 저런 말들 신경 안써도,

“저런 말들이 계속 나에겐 마음의 상처가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