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남사친에게 질투를 느꼈다.

이상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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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박지민. 같이 반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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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왔냐? 그래.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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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요즘 애들 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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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날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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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탁) 거기, 공 똑바로 차라. 뒤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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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얘 다칠뻔한거 안 보여?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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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두근, 새로운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