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남사친에게 질투를 느꼈다.
너 앞에서만 서면

서울
2019.01.09조회수 117


김여주
.......,


박지민
야, 김여주. 왜 멍때려.. 아파?


김여주
으응...? 아냐, 얼른 들어가자


이정연
둘이 또 같이 오냐? 사겨라, 응?


박지민
뭐라는거야, 나랑 얘는 친구라고

.
(라며 지민은 여주의 어깨동우를 한다)


김여주
어? 그렇지... 우리는 친구지...


이정연
여주는 그렇게 생각앙하는 것 같은데?



박지민
진짜야? 김여주? 아니지. 응?


김여주
(그렇게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어떻게해) 응... 아니야.


이정연
재미없기는, 둘 다 노잼.


카이쌤
다들 자리에 앉아, 수업 시작한다.

.
" 쌤 저희 자리 바꿔요 " (라며 반친구가 손을 들어 얘기한다)


카이쌤
자리? 뭐 바꿀때도 됐으니까, 자기랑 하고싶은 친구랑 자리에 앉아.

.
탁- (나연은 지민에게 다가선다)

찌민아, 우리 가치 앉을래? 흐웅..

.
(지민은 여주의 손을 잡은 뒤)


박지민
나는 이 여자랑 앉을거라서요, 꺼져요.


김여주
어어? 야, 박지민...//

.
털석- (여주와 지민은 같은 자리이 앉았다)



김여주
뭐.. 마음대로 끌고 오냐!


박지민
넌 나랑 앉는거 싫냐, 난 너 좋은데.


김여주
미친? 뒤질래, 농담하지ㅁ..


박지민
진담인데, 김여주.


카이쌤
자, 다들 앉았으면 앞에 보고!!


김여주
ㅇ,앞에 나봐라!



박지민
푸흐, 진짜.. 못말려

.
점심시간


박지민
김여주, 얼른 밥 먹으러가자.


김여주
(얘는 사람 마음 휘젓고 다녀..) 어? 그래


이정연
오늘따라 왜 멍때리냐, 박지민이 좋아?



김여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