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진에게 고백을 받았다.
002. 그 일진에 고백

포뉴하
2021.02.18조회수 36

#옥상

이여주
왜..왜불렀어?

이여주
'그, 그래 최대한 안무서운척..!'


전정국
너, 내가 무서워?

안무서워하는 척은 개뿔,

누가봐도 여주는 바들바들 떨며

'무서워요'를 홍보하고 있었다.

이여주
으..응?



전정국
내가 무섭냐고.

이여주
'그럼 표정으로 보지마..!'

이여주
'무섭다고 하면 날 때릴것 같다고..!'

이여주
어..? 아, 아니 당연히 아니지

누가봐도 거짓말 같았던

여주 때문이였을까, 정국이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이여주
.. 왜, 왜그래 나.. 나 뭐 잘못했어?.......요.


전정국
ㅇㄴ.. 너 나 무서운거 맞잖아.


전정국
너 잘못한거 없어.

이여주
'아니 그러면 왜 불렀냐고..!'

그러자 정국인

여주와 눈을 마주치며

말을 이었다


전정국
안받아줄 것 같긴 한데


전정국
그..그 하..씨.

정국이 무언갈 말하려는듯 하지만

밀하기 그랬는지 머리를 거칠게 넘기며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정국
.. 이, 있잖아

한번도 본적없는

정국이 볼에 뛴 홍조.

이여주
'볼이 빨개진건가? 나보고..?!'

이여주
'에이 설마 그럴리가..'


전정국
.. 그니까.. 그


무언갈 말하려지만

말은 못하며 볼이빨개지는 정국이가

답답했는지 여주가 한마디했다.

이여주
.. 빨리 말해.......요..


전정국
.. 너 좋아해


전정국
예전부터 많이.

예상못한

그에 고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