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암에 걸렸어요
<<여주시점>>

나는야easy
2018.11.26조회수 63

내가 암이라는걸 미리 알고있었다

자꾸 구역질나고

쓰러질뻔한 일이 많았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

그런데

내가 암이란다

내가 5개월 밖에 살지못한다

울고싶었다

잃어버린 오빠를 이제 찿았는데

엄마한테 오빠를 보여줘야하는데

추억을 쌓아야 하는데

못하나?

하고싶은데

못하게 됬다

태형이한테도 말해줘야 하는데

난진짜

못난딸

못난 동생

못난 여친이다

근데 내가 더 못난것은

태형이 부터 생각이 난다

나 태형이를 많이 사랑하나보다

그냥 빨리 이별통보 할거다

미리 추억을 없애야 나를 잊지

나만 아프면 되지

병원에서 나와

학원으로 향했다

학원에 가서

선생님에게

학원을 끝는다고 했다

학원을 끝고 일을 하기위해

이때까지 엄마가 나에게 쓴돈

다 주진 못해도 조금이라도 오빠랑 쓰라고 벌어놀거다

학교마치고 바로 카페에가고

카페 알바 끝나면 11시까지 편이점에서

알바를 한다


먼저가는데 피하주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