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다가 우리학교 존예쌤한테 걸렸어요[합작]
54.미안해

망개떡쥬아
2019.11.16조회수 70


정아인
왜? 해물안좋아해?


박지민
(말하면 걱정하겠지..


박지민
아..잘못먹어ㅎ


박지민
나 잠깐 화장실 좀..

지민은 아무렇지 않은 척 화장실로 뛰어갔다

화장실


박지민
컥...허..크읍..

지민은 괴롭게 토를 하였다


박지민
후으..하아...흐..

거친숨을 몰아쉬며 화장실벽에 기대어 정신이반쯤 나간 지민은 정말 너무 안쓰러울 뿐이었다


박지민
ㅇ..약..약..먹어야돼는데..

지민은 주머니에서 황급히 약을꺼냈다

미국에 오기전 혹시몰라 챙겨온 약이 지민을 살릴 유일한 방법이었다


박지민
하...좆같다..


박지민
....씨발..

지민은 약을삼키고 걱정했다

이 아픈 몸은 아인을 걱정스럽게 할게 뻔하니까


박지민
아인누나가 많이 걱정할까.


박지민
그럼 아무렇지 않은척..


박지민
을 할수가 없겠다..

지민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버렸고 힘도없고 손이 떨렸다


박지민
약이 약한건가..그럼 빨리 누나한테...흐으..

지민은 낑낑대며 아인에게 갔다


박지민
ㄴ..누나..누나....하아..


정아인
지..지민아! 왜그래!!??

아인은 힘겨워하는 지민을 보고 놀라며 걱정했다


박지민
..그..그게..하아..

지민은 식은땀을 닦으며 말했다


박지민
..사..사실..


박지민
해물못먹어요..알레르기 때문에...


박지민
저..죽을지도 몰라요..살려줘요..누나..

지민은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아인은 엉엉울며 119에 신고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