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바르다가 대학선배 멱살잡았아요"

14화

터덜터덜

황여주/20 image

황여주/20

"후...생각해본다했는데...뭐라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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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차는게..맞다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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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잘샹겼잖아"(얼빠

그때

저멀리서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고있는 윤기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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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

여주시점

지금 ..ㄷ...담배피는거?

나는 그의 앞에 가서

담배를 뺒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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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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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뭐하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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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아니 담배 피지마세요"

와 내가 생각해도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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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싫어"

다시 담배각을 꺼내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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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에잇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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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이거 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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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끊으세요 담배 좀"

그니까 우리집 옆에서 담배냄새가 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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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

벌떡 일어나는 윤기씨에

난 살짝 당황했다

벤치에 앉아있었을때는 나보다 밑으로 봤는데

일어나니까...

내가 올려봐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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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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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

(여주 161, 윤기 175)

작가 image

작가

설레는 키차ㅇ..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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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그냥 갈길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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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

나쁜놈

키로 사람 기를 죽이다니

이렇게 키가 큰지 몰랐다..

윤기시점

뭐야 왤케 키가 작아(팩트

살짝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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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갈길가시지"

조용히

축 삐져가지곤 가는 그녀의 뒷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

..

5분뒤

찬바람을 쐬며 있다가 들어가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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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저기요"

토끼같은 그녀가 또왔다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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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볼에대주며)"담배말구 이거나 마시지요"

윽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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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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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주/20

"그럼 가보게씀다"

흐다닥

토끼가 준 토끼음료수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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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음료수를 꼬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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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1

"토끼꺼 시원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