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문을 돌린다
2(우리들만의 소소하면서 특별한 축제)


3주에 한번씩 열리는 뒷산에서 열리는 2박3일 캠핑. 정국이 온뒤로 했는데 그걸 하게 돼었다


정국
으아.. 지민형 이것좀 도와줘!(텐트 부품 옮기는중)


지민
야 넌 왜이렇게 무겁게 들고다니냐 ㅋㅋㅋ


정국
무거우니까 무겁게 들죠;(갑분진)(아 갑자기 분위기 진 아님)


지민
아..(쮸글)


태형
헤헤 내가 왔다!


정국
오 나이스


지민
나이스


태형
어 이게 머지.. 더 자거올껄..


지민
우리 셋밖에 없는거 보이지? 아 그리고 준비물들은 다 따로따로 인거 보이지?


태형
(일찍온걸 후회)(절망) 허헤..?


정국
됐고 형은 나랑 부품이나 옮겨요 무거웠는데..(정국은 모두에게 반존대)


태형
어엉..ㅠㅁㅠ.


남준
나왔어!


호석
나두


정국
둘은 저기 저것들좀 치워줘요 글고 태형이 형은 다 옮겼으니까 텐트 설치좀 도와주고


남준
내가 텐트 설치 도와줄까?그거 설계 어려운건데..


태형
도와주는건 좋은데 건들지는마..


정국
왜?


태형
저형이 건들었던거 다 부서져! 그리고 지민이 얼굴에 물감묻어서 손으로 얼굴잡고 벅벅 닦아줬는데 망가졌잖아


정국
머가여?


태형
지민이 얼굴이.(진지)


지민
머야 너네 좀 조용히 해


남준
흠.. 호석이는 저거좀 정ㄹ..


석진
나왔다! 윤기는 늘 맨 마지막에 오는거 알지? 아 맞다 정국아


정국
네? 왜 형?


석진
걔가 그 커~다란 텐트 안에 필요한 소품 다 준비해오니까 내가 베게 이불 챙겨오지 말라고 한거야. 나중에 이럴때도 챙겨오지마!


정국
아~ 알겠어!


호석
형 그러면 나랑 이것좀 정리하자


석진
그래 그래

정리가 거의 다돼가는 중(텐트는 지음)


윤기
나 왔다


남준
어 형 왔네?


석진
아 그러고보니 정국이 신문 안돌려?


정국
그럴줄 알고 신문 챙겨 왔죠~ 내일꺼 미리 챙겨 왔어요! 제가 신문 드리는건 형들밖에 없으니.. 그리고 2일더 있을꺼니까 2일치 더 있슴다 저기서 아침에 꺼내서 봐여


태형
오 땡큐!


윤기
개꿀


남준
나만 저형 맨날 나쁜말하는걸로 들려?


윤기
너무하네


정국
ㅋㅋ 늘 보면볼수록 가족같아요 ㅋㅋ

정작 이곳이 집이 아니더라해도 집처럼 포근한 혼자가 아닌 우리

늘 우리였으면 좋겠다.


석진
이제 고기 구워?


남준
네 구워요 형


정국
제일 설레는 순간♥


윤기
빨랑 구워 형


석진
어잉

고기 다 구움


정국
와 비주얼 실화야?


호석
그러게 역시 석진형은 고기굽기 신이야..


윤기
신은 뭐가 신이야. 저정도는 나도 굽는다


지민
아이 형도 참.. 말좀 이쁘게 해요!


석진
난 쟤가 좋은말을 한걸 본적이 없어..


윤기
(고기를 한점 집어먹으며) 뭐 이정도ㄴ..


석진
아니야 너 말하지 마


지민
ㅋㅋ


정국
(똑같이 한점 집어먹으며)헐.. 형 완전 맛있어요♥


석진
고맙다 ㅜ


태형
ㅋㅋㅋㅋ


자까
녜


자까
끝났습니당 ㅎ하ㅏ 분량이 너무 적은 팬픽이져?


자까
몰폰하면서 쓰는거라.. 그래도 일주일에 1번은 기본입니다!


자까
언제 쓰는지는 제가 다음주 월요일에 말해드릴께요! 올릴날 정해지면 분량 엄청 많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