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문을 돌린다
4(하지마)



정국
.. 뭐..야?

일진2
모르겠어? 우리도 이제 좀 이런거 하면서 놀때 됐잖냐~

왕따를 던지며

일진1
야 ㅋㅋㅋ 너도 밟아 ㅋㅋㅋ 이새끼가 얼마나 꼬라보고 다니는지~

왕따인 아이
윽..

왕따인 아이가 밟히고 있었다. 그 아이도 사람인데..

사람은 동등한데

왜 이런일이 있어야 할까?


정국
하지마..

일진2
뭐? 야 잠만.. 진따돼는것도 한순간이다. 미안하다고 하고 같이 밟으면 용서해줌


정국
지마..

일진2
뭐?


정국
하지 말라고! 걔도 사람인데..

일진1
몰라 냅둬 나중에 얘도 질릴때 저새끼 죽이면 되

일진2
그래

그래서 왕따인 아이는계속 폭행을 당했다.

난 참을수 없었다


정국
그만 하라고!!!

일진2
뭐?

일진1
미쳤냐?

하아..하아..


정국
괜찮아?

왕따인 아이
어.. 괜찮아.. 고마워.. 도와줘서


정국
미친것들.. 아무리 남자라 그래도 그렇게 패다니..

이말을 한순간 왕따란 아이는 울었다

왕따인 아이
흑..


정국
..

난 아무말없이 달래주었다.

그리고 그아이는말했다

왕따인 아이
내 이름 알려줄께. 내 이름은..

한지운
한지운

한지운
이야..


정국
아..

사실 난 그 아이를 기억했다.

내가 전학왔을때 내 친했던 얘들의 눈치를 제일 많이 봤던 얘.

그래도 약간을 밝았다. 이런 일들을 당하고도 밝았다니..

멘탈이 강한 아이였던것 같다.

근데 지금은 웃음이란 1도 없는 표정 , 우울한 눈빛. 늘 ㅡ 자인 입. 창백한 얼굴, 마른 체구. 그리고 꾀죄죄하다.

얼마나 많이 아팠으면.

한지운
(커터칼을 꺼낸다) 벌써 56번째네..(커터칼로 자신의 목을 살짝 긋는다)하..


정국
뭐하는거야?!

한지운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나 하나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괜찮아.. 진짜 괜찮아..


정국
너 원래 목에 그어?! 잘못하면 깊은 상처가..

한지운
괜찮아. 이 상처들 모두 내 목숨같잖아. 내가 자해를 끊고 , 이 상처들이 모두 괜찮아 져도 흉터는 남아. 꼭 내 마음 같잖아. 아무리 치료받아도 절때로 사라질수 없는..


자까
안녕하세요.. 자까임미다.. 정말 제성해여..


자까
원래대로면 월요일에 오기로 하고 연재일 알려드리기로 했는데.. 흐규 ㅜ(죄송해요 진심 애교 극혐이네요 ㅡ.ㅡ)


자까
연재일은 토요일로 정했습니다! 학원 갔다오면 폰압이어서.. 토욜은 아닙니당 ㅎㅎ


자까
그리고 학원 끝나고 틈틈이 써서 돼면 수요일에도 올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