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은 8개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7명[태형]
19화 질투?

윈드자ㄲr
2020.03.01조회수 141

하여주
....


김태형
.....


김태형
그...

하여주
..어..?


김태형
아까...그으....(우물쭈물)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태형은 여주에게 말을 꺼내려다 입을 꾹- 다물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당황한다

하여주
...왜?뭔데


김태형
그...아까 꼬맹이라고하고 너한테 백허그 한사라암...(우물쭈물)

하여주
어 도현이?



김태형
....(찌릿)

태형은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으로 여주를 째려본다

하여주
..(움찔)


김태형
아무튼 그 사라암...

하여주
응



김태형
...친해?

하여주
..응?


김태형
친하냐구.... 아님...


김태형
남친...?

하여주
그걸...왜...물어보는거야...?


김태형
.....


김태형
...질...나니...까

하여주
...뭐?


김태형
질투난다고오....

....

화르륵- 목에서 얼굴까지 빨개진 여주 그리고 귀가 빨개지며 뒷머리를 긁적이는 태형은 많이 아니 엄청 많이 귀가 빨갛고 부끄럽다


김태형
큼...//

하여주
..왜 질투가 나는건데?

여주는 침착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태형
그.... 나도 잘...모르겠어

하여주
..?


김태형
아,아니...나도 내가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김태형
...몰라 그냥 내가 더 먼저 만났는데 그 애랑 더 친한것 같아서 질투나


김태형
그리고-..

하여주
그리고..?


김태형
(너 보면 예뻐보여서 딴 놈들이 데려갈까봐 가끔 두려워)


김태형
(근데 난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

하여주
..뭐야 멍때리지 말고 빨리 말해



김태형
...아냐!

하여주
뭐야..사람 궁금하게 해놓고



김태형
(..뭐 옆에서 보고 있는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