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짝사랑중
(85) 외전 5

바구즈
2019.11.04조회수 130


하늘
어마, 어디가쏘...?


하늘
흐끕...끕...어마!!!


하늘
우아아아아앙

공원이 떠나가라 우는 하늘이 덕에 점점 일그러지는 주변 사람들의 인상

"애 엄마는 어디간거야, 진짜"

"아 시끄러워..;;"

그때 늘이한테 다가오는 두 사람



민윤지
......


민윤지
늘이?


하늘
윤찌 아주마!!


민윤기
아줌마...ㅋㅋㅋㅋㅋ


하늘
융기 할부지!!


민윤지
풉...ㅋㅋㅋㅋㅋ


민윤기
웃지마라, 아줌마야


민윤지
뭐, 이 할배가


민윤지
그나저나 늘아, 엄마는 어떻하고 너 혼자 여기있어?


하늘
늘이가 토끼 따라가다 엄마 이러버려써!!


민윤지
여주가 많이 찾고 있을텐데...


민윤기
전화해봐


민윤지
나 전화기 집에 두고왔는데..


민윤지
오빤 있어?


민윤기
있는데 배터리 없어서 꺼짐..


민윤지
음...


민윤지
일단 우리집에 데리고 가자

(윤기와 윤지는 지금 독립? 해서 여주, 성우닝와 따로삽니다!)


민윤지
음....


민윤기
어....

현재 큰 고민에 빠진 둘


민윤지
여주...전화번호가...


민윤기
설마 없냐?


민윤지
오빠는 있어?


민윤기
......


민윤기
아니


민윤지
우리 참 못났다, 그지?


민윤기
그러게...


민윤지
어떻게 데려다 주지..


민윤기
어떻게 데려다 주긴..


민윤기
그냥 우리가 여주 집으로 가면 되잖아


민윤지
오!!


민윤지
오빠 좀 천잰듯


민윤기
민윤기천재재짱짱맨뿡뿡 이란 말이 괜히 생긴말이겠냐


민윤지
........


민윤지
........ㅋ

.

.


작가
제가 너무 늦었죠??


작가
죄송해요....ㅠㅠ


작가
이 못난 작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