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한부 입니다.

저는 시한부 입니다.04

여주시점

버스 안은 버스기사님과 나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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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는 나의 눈물을 대신해주듯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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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창가에 머리를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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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있기때문에 머리가 흔들려 창문에 자꾸 밖았지만 아랑곳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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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이 백미러로 나를 힐끔힐끔 처다보는것이 느껴졌지만 밖만을 바라보았다.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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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떨어질것닽은 브레이크소리가 들려왔고 문이열리자 나는 일어나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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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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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해줄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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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유명한 검사셔서 얼굴보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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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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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덕분에 나의 볼을타고 떨어지는 눈물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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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은지 몇분되지 않고 나는 낡은 나무건물앞에 발걸음을 멈춰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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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걸음울 서둘러서 문을열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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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은 다름아닌 납골당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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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지나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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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앞에는 환하게 웃고있는 엄마 사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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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자 참았던 눈물이 볼을타고 흘러나왔다.

민여주 image

민여주

엄마,나왔어 ...

민여주 image

민여주

내가 많이 못왔지?

민여주 image

민여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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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나 불치ㅂ..시한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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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흐으..엄,마 보고싶었는데 오빠가 안좋아진다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미안해 흐어어엉!!끕,흐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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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나 더이상 못올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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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그냥 장기기증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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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던 탔인가 심장이 느껴질정도로 빠르게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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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하,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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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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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큼은 환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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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웃는거라서 입꼬리에 경련이 날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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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자리에서 또다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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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경비아저씨가 달려오는것을 보고 엄마사진을 한번 더 본체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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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보면 못볼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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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 익숙한 향기가 코를 찔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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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병원은 아닌지라 어색하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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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비비려고 손을 들자 무거우길래 손쪽으로 시선을 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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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에는 내 손을 꼭 잡은채로 잠들어있는 아빠가 보였다.

민여주 image

민여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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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소리에 깬 것인지 안부를 물어보는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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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사소한 얘기를 주고빋고 몇분뒤 병원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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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민윤기오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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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에는 민윤기오빠의 손을 꼭 잡은채 들어오는 이바람언니가 보였다.

아빠  image

아빠

...윤기야

아빠  image

아빠

잠깐 나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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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인지 아빠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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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아빠랑 오빠가 나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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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이랑 나만 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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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하게도 둘은 나가고 이바람과 나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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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을 한번 처다보니 이바람의 눈은 마치 지진이라도 난듯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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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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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소리를 지르는 이바람에 움찔했던것도 잠시 나는 이바람을 똑바로 처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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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왜..왜!!!사이가 좋은건데!!!!우리 아빠 깜빵에 넣고도 행복한건데 왜!!!

민여주 image

민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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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아빠와 오빠가 들어왔고 아마 이바람이 한 얘기를 다 들은것 같았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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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그래,시발 너네 아빠가 우리 죄없는 아빠를 깜빵에 처 놓고도 행복해?행복하냐고!!!

아빠  image

아빠

그래,아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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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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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폭행한 아빠가 뭐 자랑스럽다고!!우리 가족을 어지럽히는건데

아빠  image

아빠

윤기는 어서 여주한테 사과하고!!

아빠  image

아빠

넌 나중에 법정에서 보자.

호롤롤롤로롤롤ㄹ로

안냥하세욥

석찌불량리 읍네용..

제가 연재하고있는 츤데레민사장님이라는 작품있죠!

38편(쭉빵스킬(2))편에 댓글쪽에는 이게 있거든요??한번씩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아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