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아이를 가졌어요
#42. 전남친의 아이를 가졌어요 ( 외전



전 유 진
으아아아ㅏㅇ


전 유 정
시러어!!!

이 집은 조용한 날이 없다

쾅


정 여 주
조용히 안해!?


전 유 진
흐끕....


전 유 정
....


전 정 국
여보...왜그래애....얘들끼리 장난치면서 싸울수도 있고 그런거지...


정 여 주
하....씨발...진짜...


전 정 국
....자기야!!!


정 여 주
하....너희들 조용히 하고 아빠말 잘듣고 있어

쾅

여주가 현관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전 유 정
흐끕...흐아아아ㅇ


전 유 진
끄으....흐아아아아아아ㅏㅇ앙


전 정 국
...여주가...요즘 왜이러지...).....하....얘들아 일로와...

여주가 요즘 얘들한테 화도 많이 내고 까칠해 진것 같은데 그게 오늘 터진것 같다


정국은 팔을 벌려 한쪽씩 안아서 쇼파에 앉았다


전 정 국
아구......

쪽

쪽


전 정 국
이쁜것들...

정국은 유정 유진에게 뽀뽀를 해주고 많이 놀란 마음을 다독여주며 엉덩이 토닥여준다


전 유 정
엄마는....?


전 유 진
마마....어마...흐끕...


전 정 국
엄마는...이따가 들어올거야....


전 정 국
너희들..엄마말 잘 들어야되..알았지?


전 유 정
아라써...


전 유 정
내가...미아내....


전 정 국
아구...예뻐...

여기서 제일로 걱정이 많은 정국


전 정 국
얘들아 우리 코~할까?

아직 오후지만 빨리 얘들을 재우고 여주와 말해봐야 겠다고 생각한 정국


전 유 정
아빠도....가치....코해...


전 정 국
알았어ㅎ


전 정 국
자..가자~

유정이는 손을 잡고 유진이는 품에 안은채 방으로 들어가서 얘들을 재웠다

.

..

...


전 정 국
후....

얘들을 재우고 나와서 여주에게 계속해서 전화하는 정국


정 여 주
*왜(쌀쌀


전 정 국
*여주야...


정 여 주
*왜


전 정 국
*집에 들어와봐...나랑 말좀 하자...


정 여 주
*아...싫어(짜증


전 정 국
*우리 여주가 왜그럴까?


정 여 주
*.....하.....


정 여 주
*이제 지겨워.얘들 보고만 있는것도 그리고 너랑 있는 시간이 마냥 좋기만 한줄 알았는데 이젠 아닌가봐


정 여 주
*미안

뚜_뚜_뚜


전 정 국
.....후우....진짜....


전 정 국
정여주 또 사고치겠네....하....

.

..

...

밤이 되도 돌아오지 않는 여주


전 정 국
아....진짜....또 사람 빡치게 해...또...

띠띠띠 띠리릭


정 여 주
우욱....


김 우 석
어....아...안녕하세요...(당황


전 정 국
하....누구시죠?


김 우 석
...그쪽은...


전 정 국
제가 먼저 물어봤는데요


전 정 국
누구시냐구요


김 우 석
아...죄송해요...


김 우 석
저....여주 남친...입니다..ㅎ(싱긋


김 우 석
혹시...여주...오빠...?


전 정 국
...아내..


김 우 석
네...?


전 정 국
내 아내라고요.그쪽 여주가


김 우 석
아....?뭔...


정 여 주
.....으움.....저...정구가...

왜 우석에게 안겨서 정국이 이름을 불르는지


김 우 석
...여주...나 우석이오빠야...

쪽


김 우 석
술 깨야지?

여주 남편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뽀뽀하는 우석


전 정 국
허..

이 상황이 그저 어이가 없는 정국이다


정 여 주
아냐....나..정구기....하테...가야...되...


김 우 석
하....쭈야...오빠라니까?


김 우 석
나 김우석이라고!!!

이젠 말로 안되겠는지 여주의 어깨를 마구 흔든다


정 여 주
미아내...오빠.....근데...정구기....보고..싶ㅇ

짝


정 여 주
아흑...미아내...정구기는...건들...지.....ㅁ

풀석

술에 취해 잠든건지 기절한건지 알수없지만 그 자리에서 쓰러진 여주


전 정 국
여주야!!!

정국은 더이상 못봐주겠는지 여주를 침대로 옴기고 우석을 죽을듯이 팼다


김 우 석
아흑....그...그....ㅁ...ㅏ....ㅁㅏ


전 정 국
우석아 이제 그만 하고 작작 치대자?(싱긋


김 우 석
..(끄덕끄덕

우석은 그대로 밖으로 나가서 추할정도로 빨리 뛰어갔다


전 정 국
하....정여주...무슨일이야...

정국은 안방으로 들어가서 여주옆에 앉았다


정 여 주
정구가....미아내....

언제 일어났는지 술에 제대로 깨지도 않고 사과하는 여주


전 정 국
뭐가


정 여 주
바람...핀거 맞아...근데...


정 여 주
내가 원해서 핀건 아니야...믿어줘...

말하면서 정신이 돌아오는지 똑바로 정국의 눈을 보고 말하는 여주


전 정 국
...알아...


전 정 국
됬으니까 빨리 자


정 여 주
자기야....내가...내ㄱ

쪽


전 정 국
설명 필요없고 내가 너 믿으니까...알겠으니까...빨리 자

정국은 여주를 품에 꼭 안고서 얘들 재우는 것처럼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며 재웠다


자까
역시나 마지막은 해픠😉


자까
#42. 전남친의 아이를 가졌어요 (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