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죽여야되요
탈출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9.22조회수 202


정국
것보다 당신 여주 맞네ㅋ

여주
...

여주는 겁먹어서 몸을 떨었다.

여주는 겁먹을때마다 손이나 몸을 떤다.

그걸 알고 있는 하니는 여주와 정국이 사이에 서서

여주를 등지고 정국이를 보면서 말했다.


하니
야


하니
너 뭔데 여주 겁먹게 하는거야

언제나 하니는 이렇게 여주를 지켜주었다.


정국
누가 나보고 야라고 하는거 오랜만이네


정국
진짜 겁이 없는건지 아니면


정국
용기가 너무 넘치는건지


정국
모르겠네

정국이는 살짝 화가 난것 같았다.

여주는 생각했다.

여주
'항상 하니가 나 지켜줬으니까..'

여주
'이번엔 내가 하니 지켜줄 차례야'

여주
어차피. 타깃만 있으면 되잖아

여주
하니는 내보내줘


정국
하? 그렇게 못하겠는데?


정국
저 여자가 나가서 경찰에 신고하면 어쩌려고


하니
..그럼 지금 여기서


하니
나랑 여주가 나가려고 하면?


하니
당신 혼자 막을 수 있을것 같아?


정국
하 진짜 나 무시하네


정국
여자 둘도 못막을 정도로 약하지 않아


하니
ㅋ그래? 그럼 막아봐

하니는 합기도 태권도 복싱 등 여러가지 운동을 배웠었다.

그래서 민첩했고 무엇보다 힘이 쌧다.


정국
악!!

방심한 정국이는 하니가 목을 쳐서 기절시켰고,

하니는 루안이를 업고 여주를 대리고 이곳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