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죽여야되요
새집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7.15조회수 276

여주
우와...

여주
집 진짜 크다..


지민
ㅎㅎㅎ


윤기
아 맞다 여주야 이거

여주
어? 이거


윤기
너 핸드폰

여주
고마워..ㅎ

여주가 핸드폰을 켰다.

부제중 전화 82통 메세지 177통

여주
누구지..

여주
엄마랑 하니랑..

여주
.....

여주의 표정이 안좋아졌다.


윤기
왜 누군데?

여주
있어...

여주
'엄청싫고 엄청무서운 사람..아니 짐승..'


지민
여주야

여주
...


지민
여주야!

여주
.....


지민
여주야!!!!

여주
네어네이니ㅣ!??


지민
ㅎㅎㅎㅎ 무슨생각을 그렇게해?

여주
아니에요..ㅎ 아무것도..


지민
그럼 니방 2층으로 올라가서 맨끝방이야ㅎ


지민
올라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내려와


지민
저녁먹게ㅎ

여주
네 감사해요

여주가 고개를 숙여 인사한뒤 방으로 올라갔다.

여주
'근데 옷 없는데..'

여주
'갑자기 납치됬는데 뭐가 있겠어..'

여주
우와.. 이게 다 뭐야..

방안에는 옷들과 여러가지 생필품들이 있었다.

여주는 몸이 너무 찝찝해서

수건과 옷과 샴푸,린스,바디워시,비누등등을 챙겨서 화장실로 향했다.

여주
우와.. 여기는 뭐가 이렇게 다 삐까뻔쩍해..

여주
아 우선 씻자

(여주 씻는중)

그시각 아랫층에선


지민
형 이제 어떻해


윤기
그러게.. 하..


지민
전정국 그놈


지민
아까같은짓 엄청 재밌어할텐데


지민
내일은 더 심해질것 같고..


윤기
하.. 돌겠네..

윤기랑 지민이는 잠시 고민했다.


윤기
우선 여주 우리 곁에 두자


윤기
그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