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야 한다

후기

안녕하세여!

오늘은 후기입니다!

그럼 캐릭터를 보시죠!

우리 찌미니는!

참 동생을 끔찍히 아끼는 캐릭터죠!

지미니는 주인공으로 나왔고 가장 많이 마음이 아팠던 캐릭터네요..ㅠㅠ

지미니 동생한테 총도 맞구..

담은 정구기!

정구기는 중간에 성격이 이상해졌었죠..

정국이가 어떻게 다시 원래 성격으로 돌아왔는지는 저두 모른답니다 ㅎ

정국이는 좀 더 어릴때부터 형이랑 떨어진 것으로 하려 했지만!

그럼 너무 불쌍한것 같아서 좀 더 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바꿔서 이야기를 썼습니다!

담은 윤기!

윤기는 딱 보스에 알맞은 캐릭터였던 것 같네요.

전 이 사진이 이번 윤기에 뭔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

그리구 윤기가 조금 나쁘게도 나왔죠..

그래도 우리 융기는 착하답니다!

담은 석찌니!

석진이도 보스로써 잘 해준 것 같습니다.

석진이는 윤기보다는 조금 더 너그러운 보스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스는 보스!

팀원들을 잘 이끌어나간것 같습니다.

다음은 남주니!

남준이는 윤기의 오른팔 역할이었죠.

남준이도 지민이 못지 않게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네요..

그래도 나중에는 만났으니..

다음은 호석이!

호석이는 석진이의 오른팔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호비는 희망희망한데 이 작품 안에서는 엄청 무섭고 차가운 역할이어서.. 제가 호석이를 쓰는데 가장 어색했던것 같습니다..

담은 태형이!

태형이는 가장 늦게 나온 캐릭터라서 분량이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고로 어느 파에도 들어갈수 없었지만..

이제 뭐 다 합쳐져서 이젠 태형이 걱정을 안 해도 될것같습니다 ㅎ

상처난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살아남아야한다도 끝이 났네여..

그래두 넘 걱정하지 마세여!

제가 새 작품을 시작했으니까여!

제목은 인간이 되고 싶다 이고욥!

이것두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지금까지 그래도좋은날이훨씬더많기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