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라도 행복하길 바래
프롤로그

허공을떠도는작은지민처럼
2018.09.03조회수 30

이 곳은 보육원이다. 평범한 보육원. 매우 평화롭다

착한 선생님들, 친근한 친구들..., 그리고 이 중에

가장 맏언니인 나, 안여주.

올해에 17살이 되었다.

그리고 내 유일한 친구, 아니, 친구가 아닌 나와 그저 동갑인...

김예림.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나도 보호자가 있었으면...

그런데 아마 내꿈이 이뤄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입양하겠다는 분들이 생겼기 때문에

하지만, 김예림과 같이

아마 7일쯤 걸릴 것이다.

가족을 맞이 할 날이

이 지긋지긋한 보육원에서 해방되는 날이

그래서 오늘부터 준비하려고.

하지만 김예림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우리는 항상 싸우니까...


김예림
야! 안여주!!


김예림
빨리 짐이나 싸자! 그리고 어서 여기서 나가야지!!

여주
으응...


김예림
뭐야?? 왜 이렇게 풀이 죽어있어?

여주
아니야, 그냥...

여주
막상 떠나려니 살짝 그립기도 하고...


김예림
ㅋㅋ, 미련이 남아있나 보네. 그냥 다 털어버려~


김예림
아, 그리고, 내가 좋은 소식 하나 알려줄까?

여주
뭔데....?


김예림
우리 입양하려는 사람들 완전 미남들이래!!

음...,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갑작스럽게 신작을 냈는데요, 아무튼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연재하는 작으로는 "우리는 무슨 관계야?" 가 있고, 조만간 또다른 신작을 낼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