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배웠어

5화; < 시작된 태형의 복수 3 >

지은 시점.

무슨.. 사람 손을 막고서 전번을 얻는 데.. 그런 사람이 어딨어..

진짜 내가 태권도를 해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바로 튀지도 못했을 꺼다..

김여주 이 년은 잘 있겠지.. 나도 위험해보이는 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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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어떤 쌍으로 미쳤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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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무슨 전번 얻는 데 납치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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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나..납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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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까 그 놈, 나..납치범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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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11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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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쉿, 아가씨, 아니 이지은. 조금 아닥하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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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으읍!!!"

태형은 이상한 물약을 묻힌 손수건을 나한테 댔고, 나는 그 물약에 묻힌 손수건 때문에 기절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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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닥, 얘 차에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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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얘 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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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태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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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던지지는 말고, 얘 다치면 김여주 뭐라 그러니까."

" 이 여자는 누굴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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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형.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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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니, 무슨 짓 하려고. 김여주 죽일라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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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죽이든 말든, 형 알 빠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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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쓰읍-, 내가 너보다는 형이란다.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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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얘 깨워서 집 데려다주고 와. 아버지께 말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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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허, 아버지는 무슨. 나 버린 아저씨 뭐하러 이제 가치가 있어."

" 좀 지나가게 비켜요. 이 길가에서 이러는 거 안 창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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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지금 이런 상황에 길막하는 게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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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나가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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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참, 여기 이런 데 아닌데 왜 여기서 싸우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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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 때문에, 조금 그래서요."

누군가 다시 와서는 말린다.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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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만하고 갈길들 가요. 나도 이런 상황에 끼는 거조차 싫으니까."

민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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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밀가루 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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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납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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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풉-, 너네 별명까지 붙이고 유치하게 놀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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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참, 욕해야 나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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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지나가라고요. 여기서 싸우면 나 감옥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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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허, 이상한 사람이네."

석진이 지나가고, 태형은 중얼거리며 석진을 욕했다.

집에 있던 여주는 초인종 소리가 요란하게 5번이 들리자 문을 열려 나갔다.

여주는 누군가 하다 긴가민가하면서 문을 열어주었다. 여주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여주는 보자마자 놀란 표정이였고 매우 반가워하였다.

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