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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련
2020.02.04조회수 110

한편 , 태형시점 _


여주가 여우인이 찌른 칼에 맞아 쓰러졌다 .

보는 나 역시도 , 마음이 찢어져 아파왔지만 ,

지금 내 생각은 _

여주가 안전하게 깨어나는것이다 .


김태형
" 주야 .... 제발 .... " (( 울먹


김태형
" 안전 .... 하게 일어나줘 ... 흡 "

병원 _


수술을 해야할것이라는 의사쌤 ,

지금 내 눈 앞에

여주는 수술실로 실려가는 중이었다 _

병원시트가 피로 젖어갈 만큼 피를 많이 흘린 여주 ,

그런 여주를 보니 , 내가 너무나도 한심해졌다 .

차라리 ,

내가 찔렸을걸 _

작가시점

여주가 수술실로 들어간 후 , 나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

' 마음이 아파서 ' 가 아닌

" 죄책감 " 이 세 글자 때문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