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영을사랑한다
해질녘


12월31일의 어느밤이였다, 갑작스럽겠지만 나는 권순영과 해뜨는걸 보기위해 집에서 좀만 걸으면나오는 바다에서볼꺼기때문에 바다에갈것이다.

다른사람들은 다 막 산에올라가고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없는 바다에서 보고싶었기때문이다.

윤여주
소곤소곤) 야 너 준비다했어??ㅎㅎ


권순영
소곤소곤)응응!

윤여주
소곤소곤) 그럼나가자,


권순영
소곤소곤)ㅇㅇ으ㄹㄱ

권순영이 자고있던 김민규다리에 걸려넘어졌다. 그걸앞에서 봤던나는 너무웃겨서 소리없는 웃음을내었다. 아 지금도웃겨 ㅋㅋㅋㅋ

윤여주
씹ㅋㅋㅋ앜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


권순영
,,,아걸려넘어진것도서러운데,,,,,,

윤여주
그래뭐,,,그럼 다리긴 김민규가 잘못했다고치자,,,ㅋㅋㅋㅋㅋㅋ


권순영
ㅁ뭐,,,그래라,,,,

우리는 점점 바다쪽으로 향해 걸어 갔다.

윤여주
야야야 저기 바다보인다 바다!!!


권순영
또 우리가 속초쪽에 숙소가있어서,,,(뿌듯

벌써 해는 뜰려고 하고있었고, 우리는 앞에 앉아 불꽃이 맘껏튀고있는 막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



권순영
여주야 그거알아 ?

윤여주
,,,?뭘,,,


권순영
우리벌써만난지 6개월도지났다 여주야,,,?

윤여주
헐,,,생각보다오래만났네ㅎㅎㅋㅋ


권순영
그래서말인데,

윤여주
응?


권순영
내가 보잘것없는인간이라도 내가 많이 바쁘더라도 내가단점이많아도 우리 계속사랑할 수 있을까 ?

윤여주
,,,있지,,,!


권순영
근데 만약에 내가 연예인이란 이유로 나를 좋아하는 팬들한테 우리가 사귄다고 알리게되면 우린 헤어져야될꺼야,

윤여주
,,,뭐,,,그렇지,,,


권순영
그래서 미안해,, 우리헤어질것도아닌데 미안해,,,왜 하필내직업이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야하는 존재인지 난 잘모르겠다,

윤여주
그렇긴한데 내가 힘든점도있지만 너가 춤추는것과노래부르는것이 너가 선택한 직업이고,좋아하는거잖아,


권순영
,,,그렇긴하지,,,

윤여주
그럼 됐어~ 내가 힘들어도 안헤어지면 되는걸꺼야,


권순영
내가 너무 미안해,,,,,,너무고마워,,이런미친새끼랑 만나줘서,,

윤여주
ㅇ,,,아니,,,아아니야,,야ㅜ울지마,,, 야ㅑ아,,,

권순영을 바라보니 갑자기 질질짜고있었다.

윤여주
야아,,,울지마라,,,


권순영
그럼 울음그칠테니까 안아줘라,,,,

윤여주
,,,,뭐 그래라,,,

권순영한테 폭안긴 나는 갑자기 기분이 몽글몽글해졌다,


권순영
흐이이이이잉,,,

권순영은 품에서 날떼고 계속 눈을 비비며 더 울고있었다,

윤여주
ㅇ야,,,그만울어 해뜬다 ㅋㅋㅋㅋ


권순영
후에아ㅣ이,,,

우리는 따스하고도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12월의 마지막 날을같이 보냈다.

앞에 생길 일은 생각지도 못하고,,,


한란
희히,,,이건 그냥 갑자기 삘와서쓴글입니다,,,ㅎㅎ,,


한란
우리모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