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님을 사랑합니다
03(1).미안해요....오해인데!...


“띠링-“


최 한 솔
“어? 뿌야네...”


권 순 영
“승관이? 왜?”

오후 2:43

최 한 솔
“.....지금 당장 집에 오라고..?”


권 순 영
“헐...야 너 늦으면...”


최 한 솔
“형, 미안해요 집 들어가서....연락 못할 수도 있어요!!


권 순 영
“그래!! 얼렁 튀어가!!!!!”

오전 2:50
띠리리릭. 철컥-!


문을 열자 화난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있는 승관이가 보인다.


최 한 솔
‘덜덜덜덜덜’

아주 미세하게 떠는 한솔이였다.


부 승 관
“...내가 본건 뭐였지..?”


최 한 솔
“...?”


최 한 솔
“아하하하! 그래요??”


권 순 영
“그렇다니깐!!”

딸랑-

카페 주인
어서오세요,


부 승 관
“…”


최 한 솔
‘휙-‘

‘? 승관이 닮은 것 같은데..’


권 순 영
“솔아! .../;-!:&”$\£_£|%]+”


최 한 솔
‘…’


최 한 솔
“...!”


부 승 관
“이제 생각이 났나보지?”


최 한 솔
“미안해요....그런데 뿌야가 오해하는거...”


부 승 관
“시끄러워.”

승관의 한마디에 얼어붙은 공기


부 승 관
“그러면, 해명이나 해보시지”


최 한 솔
“미안해요...일단은 오랜만의 외출이여서 그냥 그 형 만나려고 연락해서.. 만난건데,요”


부 승 관
“그래서?”


최 한 솔
“흐윽,,,같..이 이야기 하,,고 있었느은..데요..”

한솔은 너무 무서운 집안 분위기 때문에 결국 눈물을 훔친다.아주 조용히


부 승 관
‘스윽,’

“울지 말고 얘기 해.”


최 한 솔
‘!!!’


부 승 관
“그래서, 바람은 아니다?”


최 한 솔
“네..”


부 승 관
“그래도 다른 누군가를 만났으니깐...”


부 승 관
“너도 알지?”


최 한 솔
‘히익!!!! 아.. 이거 진짜..’


부 승 관
“대.답”


최 한 솔
“느에에...ㅠㅠㅠ”


부 승 관
“ㅋㅋㅋㅋ”

며 칠 후...


부 승 관
“드디어 날이 왔어.”


부 승 관
“집안일, 청소, 빨래, 잔디 깍기, 설거지, 음식 차려놔!”


부 승 관
“ㅋㅋㅋㅋ”


최 한 솔
“ㅠㅠㅠㅠ흐어어어어ㅓㅇ”


블루토마스💎
“ㅋㅋㅋ 너도 알지? 했을 때 음흉한 생각한 사람들 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