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하오, 그대를
8화


몇달이 지나, 겨울이 되었다.

세자는 그 긴 시간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김용선(궁녀)
"저하... 소녀 걱정에 잠을 설치옵니다..."

궁 사람들은 모두 걱정하였다.

왕이 현재 편찮아 왕위를 계승해야하는데 세자가 깨어나질 않으니 말이다.

그러고 또 며칠이 지난후.


이지훈(세자)
"으..."


최승철(호위무사)
"저하?"


이지훈(세자)
"ㅅ..승철이냐..."


최승철(호위무사)
"예... 저하, 승철이옵니다..."


이지훈(세자)
"나는 왜 이곳에 있는거지?"


최승철(호위무사)
"저하께서 밤에 자객에게 당하셨습니다..."


최승철(호위무사)
"헌데 의원이 솜씨가 좋아 살렸사옵니다..."


이지훈(세자)
"그랬구나..."


최승철(호위무사)
"밖에 누구 있는가"

궁녀들
"있사옵니다"


최승철(호위무사)
"당장 전하께 세자저하께서 깨어나셨다 하거라"

궁녀들
"예..."

작가
(여러분 갑툭튀 죄송한데 이 작품 약간 막장끼가 많이 있슴다 주의하세요)


이찬(왕)
"세자가 깨어났다고?"


최승철(호위무사)
"예. 전하"


이지훈(세자)
"아바마마..."


이찬(왕)
"세자야..."


이찬(왕)
"걱정하였다..."


이지훈(세자)
"소자, 이제 괜찮사옵니다.."


이찬(왕)
"그래..."


김용선(궁녀)
"호위무사님, 저하께서 오늘은 깨어나셨습니까...?"


최승철(호위무사)
"네! 드디어 저하께서 깨어나셨습니다!"


김용선(궁녀)
"저하..."


김용선(궁녀)
"호위무사님... 두달도 넘게 매일같이 저하 상태를 알려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최승철(호위무사)
"예. 그럼 저는 이만..."


최승철(호위무사)
"저하, 안정을 취하시지요...!"


이지훈(세자)
"아, 그래... 내가 잠시 흥분했다."


최승철(호위무사)
"저하께서 누워계실 때, 궁녀께서 많이 걱정하셨사옵니다."


이지훈(세자)
."하지만 아직 1년이 되지 않으니..."


최승철(호위무사)
"저하, 그것보다 지금은 처소에서 안정을 취하셔야 할 것 같사옵니다."


최승철(호위무사)
"저하 많이 힘들어 보이십니다..."


이지훈(세자)
"그래... 어서 들어가자."


최승철(호위무사)
"예..."

자, 세자가 다쳤을 때.

꽤 심하게 다친 세자를 보고 왕 측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과거로 되돌아가보자.


이찬(왕)
"대신, 세자를 조금만 다치게 하라 했지 누가 반죽음을 만들어 놓으라 했소?"


윤정한(대신)
"죄송합니다. 워낙 실력이 좋은 아이인데 조절을 하지 못하였나 보옵니다..."


이찬(왕)
"그래. 내 앞으로 그 아이를 많이 불러도 되겠는가?"


윤정한(대신)
"예. 전하. 안될 이유가 있겠사옵나이까"


이찬(왕)
"알겠네. 그 아이에게 조절 좀 잘하라 그러고, 다음에 또 보자고 이르게"


윤정한(대신)
"예 전하. 가보겠사옵니다."


윤정한(대신)
"순영아"


권순영(자객)
"예"


윤정한(대신)
"저하께서 다음 번에는 조절을 잘하라 하셨고"


윤정한(대신)
"다음에 다시 보자 이르라 하셨다."


권순영(자객)
"그럼 다시 부르시겠다는 겁니까?"


윤정한(대신)
"그래. 그렇다. 그러니 당분간은 궁 근처에서 지내는 것이 좋겠구나."


권순영(자객)
"예. 그럼 저는 이만"

빵빵하게 채워서 온다고 그랬는데 1083자 밖에 안되네요...

용서해 주실거죠?

그 와중에 뒤에... #쿱스_분위기_무슨_일 ...무슨 일입니까...

대존잘.. 그럼 이 몸은 꺼지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