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만나지 못해

사.만.못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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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 살아있는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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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꿈 속에서 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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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횽아, 여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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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형이 사랑하는 사람의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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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횽아.. 나 먼저 가이쓰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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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먼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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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웅"

태형이가 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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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때 널 밀지 않았으면 넌 살아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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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자꾸 날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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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죽인 벌이 큰 벌인가봐"

최여주

"이쁘다...오빠랑 같이 올걸"

여주는 점점 말 하는게 익숙해졌다. 현재는 말을 아주 잘 하고 있다. 석진 생각도 자주 하게 된 여주는 현재도 석진 생각을 깁숙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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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최, 최여..."

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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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살..아서.."

최여주

"누...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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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최여주!! 너 일로와, 얼른 가자. 가끔 머리 아프다메, 약 사러가자"

최여주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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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후...너 먼저 집으로 가."

최여주

"..? 웅"

여주가 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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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왜 왔어, 또 여주 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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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게 아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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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변명 필요없어. 여주를 죽였으며는, 또 아픔을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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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벚꽃 구경하러 왔지, 죽었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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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시X..."

석진은 조용히 "시X..."이라고 작게 욕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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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 앞에서 얼짱 거리지 마"

석지니가 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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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있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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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아직은 좋아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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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