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만나지 못해
사.만.못 : 4

송뭉
2018.05.06조회수 76


민윤기
"...안 살아있는거 알아"


민윤기
"근데, 꿈 속에서 나를 불러"


김태형
"횽아, 여긴 어디야?"


민윤기
"형이 사랑하는 사람의 묘지"


김태형
"횽아.. 나 먼저 가이쓰꺼야"


민윤기
"너 먼저 가"


김태형
"웅"

태형이가 간 후


민윤기
"그때 널 밀지 않았으면 넌 살아있었을까?"


민윤기
"근데 자꾸 날 괴롭혀"


민윤기
"내가 죽인 벌이 큰 벌인가봐"

최여주
"이쁘다...오빠랑 같이 올걸"

여주는 점점 말 하는게 익숙해졌다. 현재는 말을 아주 잘 하고 있다. 석진 생각도 자주 하게 된 여주는 현재도 석진 생각을 깁숙히 하고 있다


민윤기
"...? 최, 최여..."

최여주
"...?"


민윤기
"...살..아서.."

최여주
"누...누구.."


김석진
"최여주!! 너 일로와, 얼른 가자. 가끔 머리 아프다메, 약 사러가자"

최여주
"시러..."


김석진
"후...너 먼저 집으로 가."

최여주
"..? 웅"

여주가 간 후


김석진
"왜 왔어, 또 여주 죽이려고?"


민윤기
"...그게 아니ㄹ,"


김석진
"변명 필요없어. 여주를 죽였으며는, 또 아픔을 줄려고?"


민윤기
"...아니, 벚꽃 구경하러 왔지, 죽었다고 생각하고"



김석진
"시X..."

석진은 조용히 "시X..."이라고 작게 욕을 내뱉었다.


김석진
"여주 앞에서 얼짱 거리지 마"

석지니가 간 후!



민윤기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있어서 행복해"


민윤기
"근데 아직은 좋아하면 안돼"


민윤기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