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만 만나지 못해
사.만.못 : 5

송뭉
2018.05.07조회수 60


김석진
"여주야, 점점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최여주
"응, 아마도"


김석진
"...안돼는데"

석진은 조용히 "...안돼는데"라고 말 하였다.

최여주
"? 뭐?"


김석진
"ㅇ, 아냐"

석진은 불안한지 손톱을 계속 물어 뜯고 있었다.


김석진
"여주야 나 먼저 가있을께"

최여주
"ㅇ..어"

*여주시점*

난 오빠의 행동이 모두 어색했다. 왜 말은 더듬고 있는지, 왜 민윤기라는 사람이 위험한지. 모든 행동들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민윤기
"아...아...안돼...안돼...아...으..."


김태형
"횽아..왜구래?"


민윤기
"ㅎ...형이...벌을..받나..봐.."


김태형
"? 횽아!!! 꾸급차...119에 신꼬 해야대!!"

태형이는 윤기가 이상한걸 눈치 챘는지 얼른 119에 신고를 했다.


김태형
"효,횽아.."


민윤기
"여...여주...으..."

의사
"지금 저희도 알 수 없는 상태라... 죄송합니다. 며칠동안은 여기에 머물으는게 좋을거 같네요"


김태형
"네에..."



민윤기
"여...여주...보고..싶...어.."

아무래도 윤기는 계속 여주가 생각나서 그런지 계속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