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붕을 사랑해

마지막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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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오늘이 마지막 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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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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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으이구ㅜㅜ 정말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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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내가 데려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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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전에 시간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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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럼 데이트 해야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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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만화카페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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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래..ㅎㅎ

그렇게 너는 너무 행복해 했고 더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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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가자...

아써 참으려고 노력한다

눈물을 흘려서 좋을껀 없으니까

흘러간 시간은

시간이 치유해준다

시간이 약이다

하지만 그게 더 힘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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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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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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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되게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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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러게...우리 어디 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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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무데나 좋으니까 너 앉고 싶은데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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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ㅎㅎ 고마웡 재밌게 놀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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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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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헤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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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만화책 가지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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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래~

늦게온 변명은 집어치우고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서...

아마 이작 완결을 빨리하고

선생님이 되어 만난 남사친 을 엄청 많이 낼듯하네요

이걸 원래 시즌 3까지 계획했지만

댓도없고...

쓸맛이 나질 않네요....ㅜ

그럼 바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