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붕을 사랑해
마지막 휴가

글쓰는여주
2018.10.25조회수 217


옹성우
오늘이 마지막 휴가네..


박여주
그러게....


옹성우
으이구ㅜㅜ 정말 어쩌지


박여주
내가 데려다 줄까??


옹성우
그전에 시간 남는데


박여주
그럼 데이트 해야지ㅣ


박여주
만화카페 갈래?


옹성우
그래..ㅎㅎ

그렇게 너는 너무 행복해 했고 더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옹성우
가자...

아써 참으려고 노력한다

눈물을 흘려서 좋을껀 없으니까

흘러간 시간은

시간이 치유해준다

시간이 약이다

하지만 그게 더 힘들수도...


옹성우
후...


박여주
우와...


옹성우
되게 넓다...


박여주
그러게...우리 어디 앉을까?


옹성우
아무데나 좋으니까 너 앉고 싶은데 앉아


박여주
ㅎㅎ 고마웡 재밌게 놀다 가자!!


옹성우
으아..


박여주
헤헤 좋다


박여주
만화책 가지러 갈까?


옹성우
그래~

늦게온 변명은 집어치우고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서...

아마 이작 완결을 빨리하고

선생님이 되어 만난 남사친 을 엄청 많이 낼듯하네요

이걸 원래 시즌 3까지 계획했지만

댓도없고...

쓸맛이 나질 않네요....ㅜ

그럼 바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