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진짜 많이
기대 《01화》



박우진
후........


우진이 엄마
준비...... 됐어?


박우진
네!

운디네-물의 정령
자..... 이제 가자

익숙한 느낌이 우진이를 감싸고

익숙한 느낌이 우진이를 감싸고


박우진
빨리 가요!!!

박우진
드디어 그 아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박우진
(대휘야.........)

그런 우진이에게 운디네가 머뭇거리다가 말했다

운디네-물의 정령
대휘....... 많이 달라져있을거야.........

운디네-물의 정령
너무 기대하지마


박우진
네.......?

운디네-물의 정령
대휘.......너가 알던 애가 아닐거라고


박우진
무슨.....소리에요?

운디네-물의 정령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온몸을 가시로 뒤덮었어

운디네-물의 정령
웅이와 동현이가 노력을 엄청해서....... 그 가면을 겨우 벗겼지만........

운디네-물의 정령
지금은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가시로 무장했어


박우진
........... 명심할께요


우진이 엄마
자, 도착했다

익숙한 어딘가에 도착하고


박우진
드디어...... 돌아왔네요..........

엄마는 빙그레 웃으며 지훈이가 했던 것처럼 문을 열었다

달칵


우진이 엄마
..............

머뭇거리는 엄마를 보며 우진이가 말했다


박우진
들어가요...... 우리

그때

문이 다시 닫혔다


박우진
아?


박우진
뭐야...........


우진이 엄마
......... 다시 열게

운디네-물의 정령
그럴 필요없어

운디네의 말이 끝나자마자 문이 벌컥 열리더니 누군가 튀어나와 엄마에게 달려가 안겼다


박지훈
엄마..........


박지훈
흡......흐흑.......

엄마는 토닥이며 지훈이를 달래주었다


우진이 엄마
엄마가..... 너무 늦었지.......?

지훈이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박지훈
아니요....... 안 늦었어요........

지훈이는 자신의 눈물을 닦다가 우진이와 마주쳤다


박지훈
ㅎ.....형이 왜 거기에 있어.......?


박지훈
네에???????


박지훈
형도 여기에 다닌다고요???????????


박지훈
하지만 형은........ 아직 계약을...........

우진이가 자신의 손에 파란빛이 나게 한후 말했다


박우진
했어 계약


박지훈
아....... 그랬구나.........


우진이 아빠
지훈아

그때


우진이 아빠
아빠가 연구 중에는 아무나 들어보내지 말라고......


우진이 엄마
여보.........

툭

아빠는 손에든 책을 떨어트리고 달려왔다


우진이 아빠
우진아...... 여보.........


우진이 아빠
ㅇ......여긴 어떻게..........


우진이 엄마
잘.....지냈어요?


우진이 아빠
그럭저럭..........


우진이 아빠
아..........


우진이 아빠
나 집 정리 안했는데.........


우진이 엄마
또요???????


우진이 아빠
ㅇ...요즘 바빠서..... 못했어요..........


박지훈
자주..... 만나셨어요?


우진이 엄마
어?


우진이 엄마
으응........


우진이 아빠
근데 못 만난지도 오래 되었지


박지훈
전 형한테 방 배정을 해주러 갈께요


박우진
522호...... 맞죠?


우진이 아빠
ㅎ


우진이 아빠
잘 아는구나


박지훈
여기....... 몇번 와봤어?


박우진
어?


박우진
(아차)


박우진
.........아니


박우진
ㄱ...그..... 단순하게 생겨서........

그때


전웅
어어!!!


박우진
어........

반대편에서 오고 있던 웅이와 우진이가 눈을 마주쳤다


박우진
(웅이.....살아있구나.......)


박우진
(하지만...... 그 아이는 날 기억 못하겠지........)


전웅
지훈아!!!!!!!!


박지훈
형?


전웅
이쪽은..... 우진이??


박지훈
네!


박지훈
오늘부터 같이 다닐거에요


박지훈
(내가...... 이름을 말해준적이....있나?)


전웅
그렇구나?


박지훈
형은 어디 다녀오시는 길이세요?


전웅
책 반납하러 다녀왔어!


전웅
그럼 난 갈께!!

웅이가 우진이를 지나치며 우진이만 들을 수 있게 말했다


전웅
<옥상으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