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주인을 만났다 .
2 . 주인님


여기가 .. 어딜까 ?

익숙 하지 않은 집냄새 ,

낯선 환경에

나는 본능적으로

변했다 .

(펑


김여주 / 고양이
냐옹 -

아 .. 이번에도

애완용으로 길들여지기엔

글렀다 .

잠시후 _

데려왔습니다 -

@@@
이번엔 또 어떤종인데 ㅋ ?

하찮은듯 비웃는 목소리 ,

낮은 저음으로 약간은

무서운 .

그런 목소리 였다 .

새끼고양이 ... 입니다 ..

보아하니 ,

계급이 상당히 높은 것 같다 .


김여주 / 고양이
니야옹 -

@@@
씨발 존나 시끄럽네


김여주 / 고양이
( 움찔

또 맞겠네 ,

아 씨 ... 또 싸이코야

@@@
일단 거기 두고 가

알겠습니다 , 민회장님

민회장 ? 민씨 인가 보다 .


김여주 / 고양이
미야옹 -

@@@
아 씨발 존나 귀찮게하네

그러곤

문이 열였다 .

_


_


?!

생각보다 잘생겼는데 .. ?


민윤기
뭘꼬라봐 씨발아 ㅋ

응 취소 .

성격 개더럽네 .

싸이코 맞네 맞아 .

이번생은 틀렸다 , 김여주

아니 하늘아 ..

이럴꺼면 애초에 샌드백으로 태어나지 ..

아 몰라 .


민윤기
변해봐

(펑


김여주
안녕하세요 ...


민윤기
주인님


김여주
ㄴ .. 네 ?


민윤기
( 짜악 -

아니 ㅋ .

씨바 존나 아프네 .


김여주
ㅈ .. 죄송합니다


민윤기
( 퍼억 -

명치를 때리네 .

씨발 존나 아파 .


김여주
크윽 ..


민윤기
ㅋ 하라고 주인님


김여주
ㅈ .. 주인님 ..


민윤기
( 퍽 -


민윤기
똑바로


김여주
흑 ... 주인님 .. 죄송합니다 ..


민윤기
질질 짜지마 더러워 씨발 ㅋ

( 쾅

아 .. 싸이코 새끼 ..

드디어 갔네 .

첫날부터 꼴이 뭐야 ..

띠띠띠띠 띠리링

(펑


김여주 / 고양이
야옹 -

누구지 ?

낯선 눈으로 견제하는 나였다 .

_


_


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