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동생을 편의점에서 만났다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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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후~

여주는 지금 매우 빡이쳐있눈 상태다 왜냐면 약 1주일 전으로 돌아가 보자

오랜 단골 가게에 오랜만에 찾아간 여주는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았다 그 날따라 아침 부터 개운하게 눈을 뜨고,오랜만에 아무도 없이 오전을 보내고 자주 학교를 째고 오던 잔정국은 머리털 한 톨도 보이지 안아 친구와 점심을 먹고

놀다가 해어지고 단골 카페는 사람도 없고 사장님도 워낙 친하기도 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이있는 여주에게 잠시 카페를 맡기고 집네서 쉬시고 있어 조용히 분위기를 잡고 있을 그 때

딸랑-소리와 함께 빳빳한 정장응 입고 번듯하게 생긴 남자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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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중저음의 남자였다 걸리는게 있다면 어딘가 많이 익숙한 것 빼고는 완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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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안녕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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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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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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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여주야 보고싶었어

저 남자애 대해 얘기 하자면 지 잘난 맛에 사는 집착 광공 전남친 나이는 여주보다 3살 많은 유급생이었다

여느 고1여락생 같은 풋풋한 연애를 원했던 여주에게 악몽 같은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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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여주야 진짜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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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오빠 나는 오빠 별로 안보고싶었어

여주는 세상 단호한 말투로 또박또박 말을 했다 그에 반면 전남친은 당장이라도 다 때려 부술 것 같은 표정으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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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하..전여주 많이 컷다

전남친은 그 큰손이 여주의 얼굴로 다으려는 가게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나타났다

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