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Episode1.] 너를 만나...

07:53 PM

여주

"이곳은 내가 있는 고아원이다..."

여주

"나는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져 여기 고아원에서 지내고 있다.."

여주

"나는 지금 7살이고.."

여주

"내가 고아원에 있는지는 7년이 다대간다..."

여주

"그 누구도..나를 입양해가지 않는다.."

여주

"나는 심지어 저 악독한 원장한테 매일 맞아왔다"

여주

"유독 우리 고아원에는..지원비가 많아 없는 편이다...그래서 원장은 매일 나에게 돈이 없다며, 화풀이를 한다.."

여주

"돈만 보면 달라지는 저 역겨운 사람을..."

여주

"입양가면 정말 삶이 달라질까?"

여주

"나는 더이상 살아갈 가치조차 없는 아이일까..?"

여주

"나는..무얼 위해 살아가는 거지..?"

띵~

여주

"청량한 벨소리가 들린다..누가 온건가..?"

고아원 원장

"네~누구세요~?"

여주

"저 역겨운 원장 또..저러네..."

정국 엄마

"저...입양을 할려고 하는데요..?"

고아원 원장

"네~"

정국 엄마

"되도록 7살 여자아이면 좋겠네요"

고아원 원장

"마침 7살 여자아이가 있는데요..이름은..어..김여주고요"

정국 엄마

"딱 좋은 거 같네요!"

정국 엄마

"입양할게요"

고아원 원장

"네~그럼..지금 당장은 안 될거 같고요..."

고아원 원장

"내일쯤에야 가능할 거 같습니다"

정국 엄마

"네~그럼 최대한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고아원 원장

"네~들어가세요~"

고아원 원장

"야!김여주!"

여주

"네..."

고아원 원장

"니 입양 결정됐다"

여주

"네.."

고아원 원장

"왤케 목소리가 작아!"(여주의 머리를 때리면서)

여주

"죄송합니다"

고아원 원장

"빨리 들어가 새끼야"

여주

"네"

12:49 AM

띵~

고아원 원장

"네~"

정국 엄마

"데려가도 되나요?"

고아원 원장

"네~마지막으로 이것만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정국 엄마

"네!"

정국 엄마

"여기요~"

고아원 원장

"여주야~이리로 오렴~"

여주

"네.."

고아원 원장

"이제 헤어져야겠구나..잘 지내렴"

여주

"네.."<속마음:역겨워>

정국 엄마

"갈까 여주야.?"

여주

"네.."

정국 엄마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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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네!어머니!"

정국 엄마

"이 애가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될 여주야"

여주

"여주야 오빠한테 인사해야지?"

여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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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응ㅎㅎ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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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는 9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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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빠는 실종 되시고 CEO이신 엄마는 많이 바쁘셔 나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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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여동생이 생겨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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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내가 많이 도와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