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Episode2.] 너를 만나...

정국 엄마

"여기가 여주 방이야~"

정국 엄마

"필요한거 있으면 정국이 오빠한테 말해~"

정국 엄마

"엄마는 일 때문에 가야겠구나"

여주

"네..안녕히다녀오세요"

똑똑똑

여주

"네..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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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혹시 필요한거 있니...?"

여주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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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리고 간단하게 전달만 하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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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는 9살이야 그리고 엄마는 많이 바쁘셔서 잘 오시질 못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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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러니까 궁금한거나 필요한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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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리고 편하게 정국 오빠라고 해ㅎㅎ반말 써도 되니까"

여주

"응"

정국이는 마치 여주를 자신의 여동생처럼 매우 친절하고 소중하게 대해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르면서 어느덧 여주는 중1이되고 정국이는 중3이 되었다

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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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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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 새끼도 참..지 동생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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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였다면 이미 동생 줘 패버렸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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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미친"

여주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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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진짜 전여주 나만 보면 왜 엿날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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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너가 시러서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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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김태 눈치 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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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그래서 여주가 이해해 줘야함"

여기서 정국=석진=윤기=호석=남준=지민=태형 모두 같은 나이 입니다

그리고 이 정국을 제외한 6명은 여주와 몇년간 친구같이 지냈읍니다!

여주

"너가 단지 싫어서 날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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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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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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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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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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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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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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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왜! 나한테만 엿날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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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게 전부 전여주 때문임"

여주

"응~~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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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잘가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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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바이바이 중국어론 짜이찌엔 일본어론...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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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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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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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내가 이런 놈이랑 사귀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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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리 헤어져!(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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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가 너랑 언제부터 사겼는데 ㅈ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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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전 님이 누군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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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에에에에베베베베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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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세상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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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내버려둬 뒤에서 맨날 다투는 애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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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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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난 그래도 항상 밑에를 유지해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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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애들을 올라가 주게 하는 나의 그런 깊은 뜻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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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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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전!석진이와 같이 항상 중간권을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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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내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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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리 중에선 여주랑 정국이 호석이(전교3등)가 가장 머리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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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괜찮아 공부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잖아~!"(전교2등)

여주

"맞아!공부가 인.생.의.전.부.는.아.니.지.ㅎㅎ"(전교1등)

1~3학년 전부해서 전교로 매겼어요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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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닥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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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 학교 뒷편으로 오면 나랑 4명의 따까리들이 너희를 죽일려고 기다리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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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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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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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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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부터 죽자"

그렇게 지민이는 따까리들한테 얻어터졌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돌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