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Episode3.] 너를 만나...


이 8명은 모두 아미중에 다니고 있다

비록 여주는 1학년이지만 아미중에서 인기녀이다

그리고 석진이 윤기 남준이 호석이 지민이 태형이 정국이는 두 말할 필요없이 아미중 인기남들이다


석진
"이놈의 인기도 힘들단 말이지..힣"


윤기
"입가에 미소는 좀 감추고 그런 말을 하지^^"


정국
"한심"

여주
"수업 안 드가여?"


정국
"우린 몇 달 뒤 졸업 이자나 데헿"

여주
"그래도 수업은 들어야지!"

여주
"잔소리잔소리잔소리"(아이유-잔소리)


정국
"녜에..."

여주
"다시 잔소리잔소리잔소리"

여주
"내가 그러면 안된다고 했지!잔소리잔소리"


지민
"난 저 잔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거야...?"


태형
"너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고통임"


남준
"그 고통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됬지.."


호석
"평생 계속 될 것이다~"


정국
"난 저 잔소리를 매일 들어야 한다고!"


호석
"ㅉ"


지민
"ㅉ"


석진
"ㅉ"


태형
"ㅉ"


윤기
"ㅉ"


남준
"ㅉ"

여주
"ㅉ"


정국
"넌 왜 하는데~?!"

여주
"오빠가 너무 좋아서 히히힛!"


정국
"아구! 이 귀여운 것 진짜!"


윤기
"우웩"


석진
"윤기야 여기서 이럼 안됨"


호석
"너희둘 끄지는게 좋을 것 같아!^^"

여주
"나 먼저 갈게!"


정국
"끝나고 연락해!"

여주
"웅!"


남준
"넌 진짜 지극정성이다"


지민
"동생이 그렇게 좋디?"


정국
"귀엽잖아ㅎㅎ"


태형
"정국 오빠 이 태형이는 어때요!"


정국
"끄지라"


윤기
"김태형 팰 사람 모집 중"


정국
"저요"


석진
"저요"


남준
"저요"


지민
"저요"


호석
"저요"


태형
"힝 이 귀여운 태형이 때릴거예요?"


지민
"응!때릴거야"

그렇게 태형이는 뚜가 맞았다고 한다~


정국
"나 어떻게..나 진짜...여주가..너무..좋은데..."


석진
"뭐..?"


정국
"여주가 너무 좋더라.."


지민
"닌...법적으로만 동생이지..피 안 섞인 남이잖아.."


정국
"어..."


윤기
"자기 마음인데...뭐...우리가..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호석
"너..그 말 진심이야..?"


정국
"어..."


남준
"그럼..그 말 꼭 지켜라..^^"


태형
"여주 울리지 마라..."


정국
"응.."


윤기
"아우..오글거려 너희 영화찍냐?"


호석
"아니"


윤기
"어..그래.."


석진
"단호해서 단호박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