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Episode 6.]너를 만나...

또롱또롱띠로리로리(믿기 어렵겠지만 종소리입니돠)

여주

"야! 종쳤어 이 시끼야!"

윤한(여주 친구)

"점심시간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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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엉!잘가!"

여주

"좋냐?"

여주

"저 모섕긴 놈이 그릏게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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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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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닥치자~^^"

윤한(여주 친구)

"몰러!"

윤한(여주 친구)

"빨리와!"

윤한(여주 친구)

"다음 이동 수업이야! 이 머저리야!"

여주

"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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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ㅎㅎ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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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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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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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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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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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태형이가 드디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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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한이가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귀여운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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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리가 잘못 들었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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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귀없네라고 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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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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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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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건 아까 본 건데 여주 번호 교환하고 들은 걸로는 걔 말고 다른 좋아하는 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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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ㅇㅇ정보 감사"

[점심시간]

여주

"매점가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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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만 좀 쳐 먹어도 됨"

여주

"아우..그럼 님은 가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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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내가 언제 안 간대?"

여주

"한"

여주

"이 년은 어디갔냐?"

윤한(여주 친구)

"아하하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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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어우...커플 갈라 놓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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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괜찮아 난 여자친구가 있어"

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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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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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쟤 공기랑 사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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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얼마나 좋은데 매일 붙어 있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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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러고 보니? 석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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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나 여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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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디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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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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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존나 빠르네"

여주

"아!몰러 각자 사가지고 옥상으로 나 와"

여주

"맨 마지막으로 오는 사람이 초코에몽 하나씩 쏘기임"

[in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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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1빠라빠라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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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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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3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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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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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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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동시에)6!"

여주

"(동시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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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둘이 같이 들어와 의심스러우나 꼴찌는 아니니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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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마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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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ㄴㄴ한이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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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가 대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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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꼴볼견이다"

윤한(여주 친구)

"오빠"

여주

"잠만잠만 언제부터 오빠냐?"

윤한(여주 친구)

"오늘부터"

윤한(여주 친구)

"여주야 우리 부러우면 지는거다~"

여주

"전혀 부럽지 않은걸"

여주

"내가 너한테 당장 엿을 날리고 싶은데 참는걸 감사하게 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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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우리 졸업 얼마 안 남았는데 어직도 이러냐?"

여주

"다들 고등학교 어디로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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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우리 다 같은 고등학교 갈려고 생각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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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니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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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닥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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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리가 갈려고 하는 곳이 좀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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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혼자 생활해야 할 수도 있어..."

여주

"그..러지머!"

윤한(여주 친구)

"오빠 고등학교 가도 나랑 연락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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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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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게 꼴보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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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눈을 저리 치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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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주 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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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너희 진짜 사겨?"

윤한(여주 친구)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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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왜 부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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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니 작가가 나 만들어준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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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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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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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오~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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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도...부탁"

어..어..?..어..아..알겠어..(계획에 차질이 생기겠는걸)

여주

"우리 내일 2박 3일로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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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디로?"

윤한(여주 친구)

"갑자기...?"

여주

"우리 외삼촌이 호텔 쪽 운영하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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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어...그랬었음..?"

여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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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저긴 스케일이 좀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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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오~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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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학교 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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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쉬거든"

윤한(여주 친구)

"멍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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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굉장히 좋은 표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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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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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나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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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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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도 갈랜다"

여주

"다같이 가는 거다! 내일 10시까지 아미역에서 만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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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근데 우리 어디로 거는거야?"

여주

"부산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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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오~ 해운대가자 해운대!"

여주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야"

여주

"그럼...각자 옷이랑 수영복이랑 이것저것이랑 또 이것저것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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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걍 톡 방을 만들어!"

여주

"오~ㅇㅋ"

[여주 방]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여주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팬픽 속에서 안되는 건 없느니라]

[in train station-기차역]

09:51 AM

여주

"오빠 빨리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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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걷고 있어!"

여주

"오~다들 빨리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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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닌뒙 태형이랑 한이 않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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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왜 또 그 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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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둘이 같이 오기만 해봐 너흰 뒤졌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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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드디어 실성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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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원래 좀 아픈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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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미안합니다!"

윤한(여주 친구)

"미안해!"

윤한(여주 친구)

"버스가 늦게 오는 바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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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고것 참 멋진 핑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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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패 버리고 싶다 패 버리고 싶다"

09:57 AM

여주

"10시5분행인데 빨리 오지 그래요?"

여주

"무작위로 나누어 주겠습니다"

그렇게 무작위로 받은 결과는

석진|정국 태형|남준 지민|여주 윤한|호석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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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놔..진짜 이..곰손...어떻게 걸리면 김석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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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누군 좋은 줄 알어?"

여주

"내가 오빠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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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진짜!"

여주

"아...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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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

여주

"×밤...박지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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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ㅗ"

윤한(여주 친구)

"오빠가 내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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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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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오!태형이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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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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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하이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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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건들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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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안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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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 운이 좀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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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혼자 안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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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랑 바꿀래요 내 옆에 전여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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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사양할게^^"

여주

"박지민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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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아니요"

여주

"근데 니 옆에 누가 앉을지 모르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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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러치..착한 사람이면 좋겠다"

여주

"내 알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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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안물"

"저기...잠시만요...저...안으로 들어가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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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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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쿱..ㅋㄱㅋㄱㅌ민윤기..풉ㅋㅋㅌㄱㅋ"

이윤(여주 친구)

"민윤기...?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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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어...니..윤이임?"

이윤(여주 친구)

"엉ㅋㅋㅋㅋ"

이윤(여주 친구)

"와..여기서 만나냐"

윤한(여주 친구)

"내 친구 윤이라고?!"

여주

"설마 나의 친구 이로 시작해서 윤으로 끝나는 그 아이란 말인가!"

이윤(여주 친구)

"여전하네 한이랑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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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하이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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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게 오랜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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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잘 지냈음?"

이윤(여주 친구)

"ㅇㅇ니 얼굴 안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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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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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하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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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니 왜 여기 있냐?"

이윤(여주 친구)

"알빠?"

이윤(여주 친구)

"놀러 가는 중인데?"

여주

"혼자?"

이윤(여주 친구)

"엉ㅋㅋㅋ"

윤한(여주 친구)

"에..?어디로?"

이윤(여주 친구)

"부산s!"

여주

"야야ㅏ아아!우리랑 같이 가자!"

이윤(여주 친구)

"오~좋아!"

이윤(여주 친구)

"난 2박3일 정도 있을 건데!"

여주

"오~같이 놀고 올라오면 되겠다!"

[부산으로 가는 중인 기차]

여기서 좀비가 나오고 갑자기 부산행으로 변하면 이상하니까 쭉 그대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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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너 어떻게 지냈음?"

이윤(여주 친구)

"니 안봐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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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ㅗ"

이윤(여주 친구)

"농담이고"

이윤(여주 친구)

"잘 못 지냈어"

이윤(여주 친구)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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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도 잘 못 지냈어"

이윤(여주 친구)

"왜? 친구들도 이렇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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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저것들은 친구가 아니라 웬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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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ㅗ"

여주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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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ㅗ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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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난 너 못봐서 잘 못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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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넌 잘 지냈나봐~?"

이윤(여주 친구)

"너...너..농담이지?(얼굴이 빨개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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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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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나 너 전번 좀 주라 없어졌드라"

여주

"이야~전번 교환하냐~"

여주

"민윤기 선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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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닥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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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전번 없어져서 그런거거든!"

이윤(여주 친구)

"ㅎㅎ"

여주

"너도 오냐오냐 해주지마러!"

이윤(여주 친구)

"뭘 윤기?"

여주

"엉 애 버릇 나빠져"

이윤(여주 친구)

"그러고 보면 닌 남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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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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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너네 다 왜 나 야라고 부르냐"

여주

"뭘 새삼스럽게"

여주

"왜~윤이한테 오빠라고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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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크..흠...그런거 아니거든!"

여주

"나 남친은 없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

여주

"너는?"

이윤(여주 친구)

"나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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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속마음:그랬구나...음...}

여주

"그 쪽은 왜 그렇게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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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나 눈 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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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날 구해줘 날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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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한이 얼굴 감상 중인데"

윤한(여주 친구)

"나도 오빠 감상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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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이러는데 우리가 뭘 하냐고ㅠㅠ나좀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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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진짜 돌아벌릴거 같음"

[안내방송 중~]

[다음역은 부산역입니다]

[다음 역은 부산부산역인가요?]

이윤(여주 친구)

"벌써 도착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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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쉽..아쉽..."

이윤(여주 친구)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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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아냐ㅎㅎ"

여주

"얼른 내릴 준비나 해여 꽁냥꽁냥 못 보겄음"

윤한(여주 친구)

"눈깔을 깔어"

여주

"싫은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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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아아아!!!그거 내 껀뒙!!"

여주

"아뉜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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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닌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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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닌뒙 아닌뒙 아닌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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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측은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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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빨리 내리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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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어우..진짜 이것들 챙기기 힘들다"

[부산역같이 않은 부산역에 도착]

여주

"그럼 모두들 호텔으로 이돟해 볼까여?!"

모두

"네!!"

[마니 이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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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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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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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ㅁㅊㅁㅊㅁㅊㅁㅊ"

이윤(여주 친구)

"ㅅㅂ 미쳤다"

여주

"오빠 예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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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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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와...이건...진짜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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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팬픽은 모든지 가능하지"

[프론트 앞에서]

여주

"오빠 어디로 했.."

(여주.정국)외삼촌

"VIP실 세 개"

모두

"아...어...안녕하세요!"

여주

"외삼촌"

(여주.정국)외삼촌

"너무 고마워 하지마 그 짠돌이가 다 계산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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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엄마가요..?"

(여주.정국)외삼촌

"재미있게 놀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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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진짜...이 집안은 무슨...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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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스케일이 역사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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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엄마는 유명 CEO에다가 외삼촌은 호텔 CEO(?)이시지..."

02:07 PM

"여러분 어서 빨리 방으로 가기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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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와...여기..."

이윤(여주 친구)

"미쳤다"

여주

"총 이거에 10배는 되요 아직 3분의 일도 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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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근데 너희 왜 여기있냐?"

여주

"기다려 봐 그것 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

여주

"남자 방은 4명 3명으로 나눠지고 여자는 3명이거든"

여주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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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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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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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하하하..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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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그건...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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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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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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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와...그거..말고..."

여주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무작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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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제발 박지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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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전정국 말고"

그렇게해서 나온 결과는

1번째 방-남준 석진 정국

2번째 방-윤기 호석 지민 태형"

그렇게 윤기는 절망감에 빠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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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제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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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곧 다시 기말고사이지만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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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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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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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