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기억나
62화-그 말이 얼마나 쓰라린지

춘배작가
2019.03.14조회수 89


윤여주
저..지훈아..


박지훈
어..?


윤여주
미안해..


박지훈
또 그 말


박지훈
당연한거잖아..


박지훈
(좋아하니까


윤여주
고마워..


윤여주
이렇게 좋은 친구를 둔거 처음이야..


윤여주
재환이도 우진이도


윤여주
주현이도 수영이도


윤여주
다 좋은 친구들이야..


윤여주
근데..


윤여주
내가 다 망쳐버렸어..


윤여주
내가.. 그런 나쁜말만 안했어도..


박지훈
여주야


박지훈
애들은 너가 거짓말을 하고있다는거


박지훈
다 알아


윤여주
...


윤여주
진..진짜..?


박지훈
응


박지훈
진짜

-띵동-


윤여주
어..누구..


배주현
여주야!!!


박수영
괜찮아?!?!


윤여주
얘드라..


김재환
몸은 어때?


박우진
괜찮?

여주는 눈물을 흘렸다.

하염없이.


박수영
야..울지마..


배주현
울지마..


윤여주
진짜..고마워..

지훈은 다행인 한편

여주의 '좋은 친구'라는 말이 쓰라리고 아팠다.

좋아하지만

여주는 마음이 뜯기고 헐어 많이 아픈상태.

지훈은 마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박지훈
하아...


춘배작가
늦었습니다...


춘배작가
학교에 중요한행사들이 많아서..


춘배작가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