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만 생각했었는데

번외편

민여주

내가 보기엔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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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그럼 좋아.

민여주

근데 있잖아.. 나.. 너한테..

민여주

그.. 키스..

민여주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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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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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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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해줄게.

민여주

진짜..해줄...으흡..

태형이는 여주에게 키스를 했다.

첫 키스었다.

민여주

하아-

민여주

근데 우리 너무 사람 많은데서 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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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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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너만 보이니까.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

글구 제가 새 작품을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살벌한 경찰 생활이고요!

마니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