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려고요
오랜 고민과 생각 끝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꼬질입니다. 오랜만이죠?

제가 없는 동안 잘 지내셨나요-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저는 현생도 챙기고 작가 꼬질이 아닌 평범한 인간 저를 위해서 노력도 하고, 하고 싶은 것들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독자님들이 걱정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이해도 많이 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저는 매일 오려고요를 쓰기 시작한 지, 또 제가 작가가 된 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와.. 정말.. 실감이 안 나는 것 같아요. 글을 쓴지 1년.. 솔직히 말하자면 1년 전 오늘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져요. 몇 달 동안 준비한 걸 연재를 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게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한 작가님의 글을 보고 나도 저렇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틀을 만들고 준비를 해서 이렇게 꼬질 작가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매일 오려고요를 사랑해주시고 또한 작가 꼬질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없었으면 저는 1주년을 맞이하지도 못 했을 거예요. 정말 감사해요 :D

1주년이 오기까지 슬럼프도 오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가며 글을 써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기분 좋게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 드리려고 해요. 앞으로의 저의 팬플러스 활동과 매일 오려고요의 발걸음을.

우선, 매일 오려고요는 틀을 만들 때부터 남주와 여주의 결혼 글은 외전으로 쓰거나 아예 결혼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어요. 결혼 전에 이야기가 끝나야 더 아름다울 것 같아서 말이죠.

그렇지만 여기서 끝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름답지가 않거든요.

결론은, 연재는 계속 합니다. 그런데 연재가 많이 느릴 거예요.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쓰겠지만 연재가 느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 오려고요 틀을 잡을 때보다 글이 많이 늘어났어요. 원래는 50~ 60화 정도에서 완결 지으려 했는데 더 늘어났죠.

그래서 소재도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완결을 지을지도 생각을 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랍니다 🥲

많이 늦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


그리고 앞으로 저의 팬플러스 활동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저번 인스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문을 받아서 답변을 했는데..!







헤헤.... 계속 단편 소재가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정말.. 전정국에 미친 글이라고 해서 중편, 장편은 아니고 단편을 조금 길게 쓰고 싶더라고요. 소재도 하루에 몇 번씩 생각나고..

매일 오려고요가 연재가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단편 글을 쓰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단편 모음집도 생각해보고 있어요. 단편 모음집도 마찬가지로 연재가 느려질 수 있겠지만.

오늘의 두 번째 결론은..! 매일 오려고요와 단편 모음집(예정) 둘 다 연재가 느리지만, 연재는 계속 합니다. 팬플러스 활동은 계속 할 것 같아요!

물론, 평생은 못 하겠죠- 그렇지만 연재가 느리더라도 독자님들을 오래오래 보고 싶거든요 😄

제가 학생이라 공부도 해야 하고 현생도 챙겨야 하는 건 여전하기 때문에 얼마나 연재가 느려질지는 저도 잘 몰라요 😂 그래도 최대한 빨리빨리 올게요!

저를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 관심에 응원, 사랑을 보답하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 열심히 독자님들 행복하게 해드리는 작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

그리고 댓글에 저에 대해 궁금하신 것들 적어주시면 답글로 알려드릴게요! (앞으로의 자세한 활동 등)

4와 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