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널 알아보게 됐어
미안해


드르륵

교장티쳐
"음...이 시간에 왠일이냐.."


한채림
"교장선생님.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휴대폰을 꺼내 영상을 보여준다

교장티쳐
"오우마이갓...지져스...얘 몇학년 몇반 누구니"


한채림
"네.1학년 4반. 한.예.림 이.나.리 입니다^^ 꼭 ! 강전처리 해.주.세.요"

교장티쳐
"음음.그래야지."

"1학년 4반 박예림.이나리 학생은 지금즉시 교장실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알립니다.,,,,,,,"

드르륵


세린
"율아..."


김석진
"야 한율 미안해."


한채림
"됐어. 그리고 나 한율아니라 한채림이야."


세린
"채림아.우리가 진짜 진짜 미안해..앞으로 우리 너만 믿을게...미안해"


한채림
"이제서야 믿는게 말이 된다고생각해? 너네들이 몇년지기 친구 못믿고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은거잖아.됐어.이제 사과한다고 뭐가 달라지니?"


민윤기
"야 한율.아니 한채림 말이 좀 심하다? 솔직히 너가 의심가는 짓만 안했어도..."


세린
"야 민윤기!"


한채림
"야 민윤기.넌 언제나 봐도 쓰레기새끼야.나 갈게.우리 이제 아는척하지말자."


김태형
"채림아 같이가 데려다줄게."


한채림
"김태형 어떻게보면 너도 똑같아."


한채림
"내가 너 오랜만에 알아보니까 잠시 신이났나봐.절대 그런거 아니었고 너한테 호감있는거 절대 아니니까 당분간 시간을 좀 가지자."


한채림
"쌤한테 조퇴했다고 알려줘."


세린
"하...어떡해"


김석진
"그니까..야 뭐 좀 생각좀 해봐봐...."


김태형
"오늘이 몇일이냐?"


민윤기
"7월 8일."


김태형
"그럼 채림이 생일이 7월 14일 이니까 깜짝 파티 어때..?"

전 자까
독자님들...항상 읽어주셔서 땡큐합니다.

전 자까
다름이 아니라요...요즘 내용이 재미가 없져..? 곧있음..재밌어질겁니다...

전 자까
네..그럴거라 믿습니ㄷ..(퍽)

전 자까
예..키스신도 쪼금씩 나올거구요...기대 많이 해주세..여..

전 자까
댓.별.구독은 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