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거부합니다!

에필로그

○여주

" 팀장님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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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팀장

" 응? "

○여주

" 좋아해요. 진짜로. "

옹성우 팀장 image

옹성우 팀장

" 응, 나도. 좋아해. 사랑해. "

조용한 사무실 속이 키보드 타이핑 소리와

두 사람의 달달한 대화로 채워진다.

○여주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된걸까. 처음엔 그저..

○여주

그저.., 잘생긴 같은 부서 팀장님에 불과했는데.

○여주

하아ㅡ..정말이지. 사내연애는 피곤한데.

' 이런 회사 거부합니다! '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