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봤어,

3.모르겠어요...

01:50 AM

모두 잠들어있는 새벽. 마취에서 깬 남준이 일어난다.

김남준 image

김남준

너무 아프다...

김남준 image

김남준

왜 얘들은 여기있는거지....내 병간호해주러온건가..

김남준 image

김남준

다들 너무 고마워...

다시 잠에드는 남준.

조금뒤 ㅇㅇ이가 일어난다.

ㅇㅇ이

남준아 이제 아프지마 나도 항상 고마워

남준이 퇴원해서 집에 바래다주고 각자 집으로 가는 중이다.

ㅇㅇ이

남준이..괜찮아야하는데 그래야 빨리 여행가지,,

계속 멍때리고 가다가 ㅇㅇ이는 한 남자와 부딪히게된다.

???

아, 앞좀 보고다니세요;; 재수 옮붙었어 일진사납네 진짜;

분명 그남자가 고의로 세게 부딪힌 것 같았지만 역으로 화를내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ㅇㅇ이는 놀라서 사과를 했다.

ㅇㅇ이

ㅈ..죄송합니다,,,!ㅠㅠㅠ고의는 아니였어요..다치신곳은 없으시죠...??ㅠㅠ정말 죄송합니다..ㅠ

???

조심하고다녀;;;;또 부딪히지말고,,!!

ㅇㅇ이

ㄴ..네!!

그렇게 다시는 볼일이 없을 줄 알았다.

집에 도착한 ㅇㅇ이.

씻고 나온뒤 알람온걸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 휴대폰을 켜보는 ㅇㅇ이.

하지만 친구들의 연락은 없다.

그대신 ㅇㅇ이에게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와있다.

ㅇㅇ이

...010-1889-3xx7..? 이게 누구번호지...?

일단 문자를 확인해보는 ㅇㅇ이.

문자를 다 읽더니 거실로 뛰쳐나가 자신의 지갑을 찾기 시작한다.

ㅇㅇ이

내 지갑..내 지갑 어디있어!!!!!!!

하지만 지갑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