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봤어,
5.너 뭐야


태형이가 맞고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어떤 남자가 태형이를 때리고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
니가 ㅇㅇㅇ이랑 친하다며?

???
그럼 ㅇㅇㅇ 할아버지가 죽었는지도 알겠네?

???
ㅎㅎ 말해봐

???
아냐고 모르냐고

남자는 태형이를 때리며

ㅇㅇ이의 할아버지의 생사유무를 묻고있다.


김태형
아악...너 누구야,, 누군데 날 때리는건데

???
내가 누구냐고?

???
ㅎㅎ 알텐데 왜 모르는척을 하시나~

그시각. ㅇㅇ이는

아주 열심히 그사람을 찾고있다.

ㅇㅇ이
하....어디있는거야... 분명 가까이에 있다고했는데...

ㅇㅇ이
왜 항상 안좋은일은 겹쳐일어나는지...

그렇다. 남준이가 교통사고로 다치고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ㅇㅇ이 할아버지의 유품이 없어진 것이니

당연히 이상할 수 밖에..

잡생각을하며 뛰고있던 ㅇㅇ이는 숨이차서 멈춘 창고에서

아까 전화에서 어렴풋이 들렸던 소리, 둔탁한 흉가로 때리는 소리를 들었다.

어쩌면 여기있을거라고 지푸리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끼익'

문이 열렸다.

???
"왔네?"

그 안에는 소름끼치도록 웃고있는 ㅇㅇ이의 유품을 훔친 사람과

처참한 몰골의 태형이가 묶여있었다.

ㅇㅇ이
태형아!!김태형 너 왜 여기있어!! 왜 맞은거야!!!

???
친구가 왜 맞고있는지 궁금하지않아?


김태형
ㅇㅇ아 아무말도 하지마...

ㅇㅇ이
하....태형아 일단 병원먼저 가있어..

???
병원?ㅋㅋㅋ얘가 그딴곳을 왜가ㅋㅋㅋㅋㅋ안가도 돼

저 작가는 댓글을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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