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봤어,

8.사실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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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실은..

아까 태형이가 맞던상황.

???

야 너 ㅇㅇㅇ이랑 친구라며

???

그럼 ㅇㅇㅇ 할아버지가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도 알겠네ㅎ

???

말해봐 더 안때릴께 킄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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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라는거야...윽...그만때리고 말로해,,

???

계속 물어보고있잖아ㅎ

???

아냐고 모르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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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ㄱ..그걸 니가 알아서 뭐할껀데...

???

킄킄ㅋ 알긴 아나보네?

???

두번말하게 하지말고 빨리 불어ㅋㅋㅋ

???

ㅇㅇㅇ 할아버지. 죽었나 안죽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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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알려줘...아니..못알려줘.....

???

ㅋㅋㅋㅋ왜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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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건 알아서 뭐할꺼냐고 물었잖아..

???

ㅋㅋㅋㅋㅋ니가 알면 놀랄텐데..?

여주가 태어나기전.

정확히는 23년 전이다

23년 전의 여주의 할아버지께서는

변호사셨다.

제법 이름도 알려져있으셨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유명한 변호사이셨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한 부잣집의 아들이 술에취해서 사람을 폭행하고말았다.

폭행당한사람은

부잣집 아들과 싸우다 집안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닌 것 같은지

좋게 말로 넘어가려했었다.

하지만,

부잣집아들(가해자)

뭔 개소리야ㅎ 말로풀어? ㅋㅋㅋ 그딴 거 필요없어 법정가ㅋㅋㅋㅋㅋㅋ

(피해자)

....그냥 말로풉시다..

부잣집아들(가해자)

개소리하지말라고!!!!!!난 잃을 거 없어ㅋ 그니까 말로 안풀꺼야, 너도 나 때렸잖아ㅋㅋ

(피해자)

ㅁ..뭔소리야 니가 먼저때렸으니까,,내가 맞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

부잣집아들(가해자)

ㅋ 뭐라는거야

(피해자)

..ㄱ..그래 법정가..

이렇게해서 둘은 법정까지 가게되었고

가해자는 부잣집의 아들인만큼 대통령의 변호사를 잠시 빌렸고

피해자는 돈이 없어 변호사를 찾지못해 전전긍긍하고있었다.

그때 여주의 할아버지께서 피해자를 도와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