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첫날부터 일진과 입술박치기를 해버렸습니다"

25.

친구들 다 보는 교실에서 다굴당했다

이유도 모른체

학폭가해자, 학폭 방관자

그들은 다 똑같았다

날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고

그래서 더 움추려들어 숨기를 바랬다

셔틀에다가 삥도 뜯기고 구타당하고,,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다 내 목숨이 아까워 그만뒀다

때마침 아빠 회사가 다른곳으로 옮겨 전학을 갔지만

잊을수 없었다

김여주

흐헉...

박채연

뭐야 이런것가지고 켁켁거려?

박채연

에이 싱겁게

"크큼.. 얘들아 수업시작한다 앉아"

박채연

네- 선생님

박채연

이따가 보자?

학폭을 덮어버리는 방관자 선생님까지 올바른쪽으로 인도하는 선생님이 마치 지옥으로 인도를 하는것처럼 느껴졌다

김여주

내가 뭘잘못한거야..?

김여주

왜 자꾸 괴롭히는건데!!!!!

쫘악!!

박채연

어디다 대고 소리를질러

박채연

그리고 괴롭혀? 에이 장난이잖아

우린 놀고있는거야 재미있게

박채연

그리고 너 한번만 소리지르면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

박채연

니 수준은 하늘이 아니라 땅 지하 바닥이라고

박채연

기어오르지마 여주야

박채연

너와 나는 땅과 하늘의 차이니까

박채연

이게 싫으면 꽁꽁 숨어서 없어져버려

박채연

내 귀까지 들리지 않게

박채연

우리 여주 숨는거 잘하잖아?

박채연

그러니까 이게 그렇게 괴로우면 저 멀리 꺼X라고

그래서 숨어서 지내고 악착같이 버텼는데

맨날 결과는 이대로야?

왜 다시 너가 나타나는데 또 어떻게 하려고

내 생에서 처음 사귄 친군데 나한테.. 왜그러는거냐고

김여주

무서워

웅장

여러분여러분 베댓은 이제 안뽑고 몇명만 뽑아서 답글 달아드릴께요 너무 힘들어용..🥺

웅장

신작입니당 와주세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