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선배에게 욕을했다
외전2

잉뚜빉
2021.07.21조회수 108

띵동 -


박지민
저것들 이제왔네,

김여주
내가 문열어줄게

철컥 -


김석진
이것들아, 연락 좀 하고 살자

들어오자말자 잔소리 폭탄으로 듣는 여주와 지민,


김태형
지윤이는? 자?


박지민
잔다, 이 새끼야

끼익 -…

박지윤
( 빼꼼 )

문을 열고, 그 사이로 고개만 내밀고 있는 지윤이,

김여주
어어 지윤아, 기다려

여주는 바로 지윤이한테 갔고,


박지민
정국이형은? 오늘 온다했잖아,


김석진
그 새끼는 나중에 온단다,

띵동 -

말 끝나자말자 온 정국,


전정국
미안, 좀 늦었지..?

김여주
뭐야, 언제 왔냐?

그리고 지윤이 안고 방에서 나온 여주,

박지윤
토끼이..

김여주
응? 지윤아, 뭐라고?

박지윤
토끼가 이써..


전정국
ㄴ..나..?


박지민
큭..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석진
아 김여주랑 똑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윤
엄먀, 나 내려죠오..

여주는 지윤이를 내려줬다.

그리고 지윤이는, 뽀짝 걸음으로 정국이 앞으로 갔다.

박지윤
토끼댜..

보는 사람들은 웃음 참기 급이였고,

지윤이는 정국이 품에 안겼다.


박지민
..나한테는 안기지도 않고, 딴 새끼한테는 안기고..

퍽 -

김여주
애 앞에서 뭐라는거야,


김석진
와ㅋㅋㅋㅋ 지윤아, 어찌 이렇게 엄마랑 똑같애?ㅋㅋ

박지윤
헤헤, 토끼삼쵼

그리고 지윤이는 하루종일 정국이 품에만 안겨있었다는..

- 비하인드 -


박지민
지윤아, 아빠한테 와

박지윤
( 도리도리 ) 시러시러


박지민
( 주르륵 ) 여주야, 애 한명만 더 낳자

김여주
니가 낳아, 이 새끼야

한마디로 정신없는 하루였다는..

( 외전 하나 올리고, 특별편 올리고 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