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진새끼한테 쌍욕했어요
77화


시간이 지나고..

04:39 PM
시끄러운 거실상황


김여주/22
"그래 쨋든 그 여자가"

심각하게 드라마얘기 중..


보민솔/18
"오우...미친것.."


전정국/18
"후엑 진짜 그랬다고오?"

벌컥


김여주/22
"어 지민아 어디가게?"


박지민/21
"...저..."(우물쭈물)


박지민/21
"누ㄴ...하...아니에요.."


박지민/21
"저 잠깐 나갔다올게요..늦을수도 있어요"

띠릭


김여주/22
"...,?"


김여주/22
"뭔일 저지르러 가는거아냐?"


전정국/18
"에이 아니겠지 누나가 어떻게 알아?"


김여주/22
"뭔 일 저지를때마다 아랫입술 물고 시선은 날 잘 못본단 말이야..그리고 뭔가 불안해"


전정국/18
"같이 본지 얼마나 됬다고 그런걸 다 안대.."


김여주/22
"..."


김여주/22
"안되겠다..나 다녀올게"


전정국/18
"우응,,"

탁


보민솔/18
"..."


보민솔/18
"정국아 나 잠깐 어디좀 들렸다 올게"


전정국/18
"어디?"


보민솔/18
"...몰라도 되 ㅎ 느낌이 싸해서..구냥 "


전정국/18
"다녀와~"

타악


전정국/18
(나 홀로 집에)

터덜터덜


박지민/21
"...후우.."

슉슉


김여주/22
"...."

어? 어디로 들어가는 거지?

저기로 가면 길이 없지않나..?

끼이익

아저씨들
"아이고 우리 귀한 지민이 왔네"

아저씨들
"킄ㅋ킄 근데 "

아저씨들
"왜 빈 몸이지?"


박지민/21
" ...돈...없어요.."


김여주/22
"..."

ㅈ...저 새끼들 저번에 그..미친

나가려고 하는순간

퍼억(지민의 다리를 걷어찬다


김여주/22
"...!"

아저씨들
"돈 없으면 뭐랬어?"

아저씨들
"맞고 뒤지랬지 ㅋ"


박지민/21
"흐읍..."


김여주/22
"...."

이때부터 이성의 끈을 놓치고 ,,

끄그그극..

나무막대기를 들고 그 새끼들에게 다가갔다


김여주/22
"..씨발"

타다다

콰직-

퍽

아저씨들
"아악,,"

아저씨들
"뭐야 너"/"아 그때 그 년"


박지민/21
"흐읍...?ㄴ...누...ㄴ..ㅏ..."

퍼억

아저씨들
"컥.."


김여주/22
"내 새끼 건들면..내가 뭐라했냐?"


김여주/22
"오늘 다 뒤졌어 ㅋ"

아저씨들
"ㄴ...너..이..개년...!"

.....

잠시후


김여주/22
"하아..하.."

아저씨들
"끄으윽.."

1대 10은 버거로웠지만..그래도 많이 쓰러뜨렸다

지금은 1대 3

조금만 더 하면..

하지만,,,

체력이 바닥났는데,,

나도 더이상은 무리..


김여주/22
"하아..."

아저씨들
"이야아!"

파악-

방심한 틈을 타..

어떤 남자가..나의 머리를 나무로 쳤고..


김여주/22
"ㅇ...아.."

비틀

털썩

그대로..쓰러졌다..


박지민/21
"ㄴ...누..나!!"


박지민/21
(비틀비틀)

퍼억


박지민/21
"하..흡...끕.."

아저씨들
"히야...이 새끼년..이제야 진정됬네"

아저씨들
(질질 여주를 끌고 간다)


박지민/21
"ㄱ...건들이면 죽여버릴거야!!!"


박지민/21
"씨이 .발...끕..흑.."

아저씨들
"뭐?씨발?"

아저씨들
"니놈도 이년이랑 같이 죽여주리?"


박지민/21
"후으으.."(덜덜)

터벅터벅

지민의 목을 조르는 아저씨

아저씨들
"넌 그냥 간단하게 뒈져 ㅋ"

꽈아악


박지민/21
"커흡..헉...컥..."

작가시점

숨이 막혀오는 지민..


박지민/21
"허읍..하..."

점점 정신을 놓아간다..

그때 ,

끼이익-쾅!


보민솔/18
"내가 이럴줄 알았어, 증말"

아저씨들
"ㅁ...뭐냐"

아저씨들
"꼬맹아 여기 말고 다른데가서 놀아라 ㅎ"


보민솔/18
"ㅋ 꼬맹이 아닌데요"


보민솔/18
"아님,,꼬맹이한테 뒤져봐야 정신을 차리나?"

아저씨들
"이..씨.."

지민의 목에서 손을 땐다

아저씨들
"니 년이 뒤지고 싶지?"


박지민/21
"허흡..!.하아..하..후.."

가쁜 숨을 몰아쉬는 지민이다

아저씨들
"오늘 쌍으로 미친년들 많이 오네 ㅋ"

아저씨들
"야 1대 10이야 ㅋ 너가 다 못 이겨. 이 년처럼 되고싶지 않으면..!"


보민솔/18
"왜 내가 한명이라 생각해?"

아저씨들
"...?"

부르응-


보민솔/18
"마침 오네 ㅎ"

(오토바이 헬멧을 벗으며)


박은주/22
"푸흐 민솔아 오랜만이다"


박은주/22
"김여주,박지민도 하이"


박은주/22
"그래서..저 새끼들 족치는거라고?"


보민솔/18
"응 언니"(싱긋


박은주/22
"에잉 너무 쉬운걸~"(껌을 씹으며

아저씨들
"..."

아저씨들
"그...그래봤자..2대 10이야!"


박은주/22
"어구 아저씨들 눈깔삐어서 어쩌나"


박은주/22
"뒤에 안보이냐"

(우르르)


박은주/22
"응 다 뒤졌어 ㅎ"


박은주/22
"오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고 ㅋ"

부웁-풍선껌을 부는 은주

퐁 ,껌이 터지고,,

피 터지는 싸움이 시작되었다



작가
워호 1600자


작가
맘에 드시나여..어디서 끊어야 될지 모르겠서서..분량조절실패..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