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좋아하는거 같아
2화 - 얘 뭐야..



최현주/20
"야...어뜩하냐...?"


최현주/20
"어떻게 오자마자 '보스'랑 복싱을..."


박지민/20
"나이스"


최현주/20
"너 오늘은 망개떡 없어"


박지민/20
"누님 죄송합니다."

05:47 PM

이다희/20
"야 현주야 6시되기 13분전"


최현주/20
"야 작짐 올라와"


박지민/20
"내가 왜"


최현주/20
"연습용 지민씨? '보스' 이겨야한다구여"


박지민/20
'(울상)보스 안쎈데ㅜㅜ'

'보스'

'보스'라는 존재라는 항상.

'세다'

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왜 세다고 하는걸까?

아래 애들이 세야지,

'보스'라는 존재를 지킬 수 있는데.

'보스'는 쎄,

허나 밑 부하들보단 약하지.

아니

힘을 쓰지 않지,

자기가 처리하겠어?

굳이 한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귀찮게.

그래서 지민도 쉽다하는거고.

???
"현주야아아ㅏ~"

???
"(점프)(착지) 쭈! "


최현주/20
"야 니가 왜 여길 와"



최연준/20
"연주니가 말해짜나 우리 쭈 지킨다궁"


최연준/20
"망개 오랜만!"


박지민/20
"ㅎㅇ"


이다희/20
"이 분은 누구셔?"


박지민/20
"최연준이고 현주랑 쌍둥이야!"

순간,다희는 움찔했다.

왜냐.

초1 때 괴롭히던 친구 이름이 최연준이었거든.

항상 그걸 지켜주던 여주랑 친해졌는데 .

다희의 변한 모습 때문에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한마디로 다희,지민,현주,연준 모두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었다.

운도 참 없다.


박지민/20
"왜 그래?"


이다희/20
"ㅇ...아니 나 자료 정리 좀 하러 갈께!"


박지민/20
"ㅇ...어"


최연준/20
"그래서 말이야...•••"


최현주/20
"아,진짜?"

한편 저기 반대편 벽 옆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둘


박지민/20
'보기 좋네..'


박지민/20
'오늘 따라 더 이뻐보이네 최현주...'

띠리리리-

띠리리리

04:00 PM

최현주/20
"4시다...!"


민윤기/21
"그러게 4시네?"


최현주/20
"안녕하세요 '회장님'."

왜 회장님 이냐구?

민윤기 쟤 , 쟤가 보스라고 불리는거

되게 싫어하거든

그래서 회사니까 회장님이라고 부르지

난 솔직히 보스라고 부르는게 좋은데..


민윤기/21
"복싱..하지말죠?(한 서류를 보며)"


최현주/20
"네?!"


민윤기/21
"서류보니까 우리회사 사람들중에서 제일 센데"

"굳이 해야되나해서"


최현주/20
'얘 뭐야..'


최연준/20
"여주 , 저분은 누구셔?"


최현주/20
" 회장님 , 여기 이 회사 "


최연준/20
" 아 , 그러면..."

(손을 내밀며)


최연준/20
" 안녕하세요 , 저는 최연준입니다. "


최현주/20
"(눈이 커지며)...?!"

자까
후흐 , 뒷 내용이 궁금하시면 댓 , 달아주세요☺

자까
뭐... 안궁금하시겠지만...

자까
댓 달아주세요!

자까
이 작품은 화가 늦게 나오는점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