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 하였으나, 잊지 못하였다
#_24

jjgsmhk
2020.01.24조회수 611


민윤기
그럼 뭐 드시ㄱ

도여주
저,,! 오늘 약속이 잡혀서ㅎ

도여주
'보러가야겠어'

도여주
셋이서 즐겁게 노세요~


민윤기
ㅈ. 저,,!

_딸랑


민윤기
가버리셨네,,


윤소하
아, 죄송해요 저희 언니가 쫌,,


윤소하
막무가내여서,,


민윤기
괜찮아요, 그게 매력인데 뭘ㅎ


민윤기
저는 그만 가보도록 할께요, 두분이서 즐겁게 노세요ㅎ


윤소하
ㄴ, 네,,


전정국
아,,

_딸랑

'단둘이 있네,흐흫 좋다'

도여주
어딨어,,! 그 잘생ㄱ

_퍽

도여주
꺄아ㅏㄱ!!


김태형
괜찮으세요??

도여주
아,, 진짜 오늘 일진 사납ㄴ

도여주
뭐야,, 잘생긴사람,,?



김태형
푸흐, 내가 그렇게 잘생겼나,,?

네 그럼요, 완전ㅇ(퍽 (작가의 스토리 난입-☆


정호석
그래,, 너 정도면 잘생긴거기,, 하하


박지민
정말, 너어무~ 잘생겼네^^


김태형
에이, 박지민 팀장님 영혼이 없는데


김태형
잘리고 싶어요?

도여주
미친,, 존잘,,


박지민
? 저 대신 감탄을 해주셨ㄴ


김남준
회장님!!! 점심시간 지났는데 왜 거기 계세요!!!


김석진
태형이 얼른 가자!! 얼르은!!!


김태형
아아아,, 너 회의 가기 싫은데애ㅐ,,,


김남준
얼른 가시죠, 얼른(정색


김태형
네에,,

도여주
저기,,! 잠깐만!!!!


김남준
?


김석진
누구시죠




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