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번 버스 창가자리에서 나는, 운명을 기다립니다.

# (완결하고 바로쓰는) 작가후기_

반갑습니다! 독자님들!

살도치작가입니다!

이 작을 끝으로 벌써 4개의 작품을 완결시키게 되었네요..ㅎㅎ

연재도중 주변 작들 여러개가 작삭되기도 했었고.. 또 잠시동안의 연중 등 별 탈이 아마 많았던 작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그나마 성공리에....? 완결을 하게 되니 조금 뭉클하기도 하네요.

먼저! 이 작은.... 제게도 조금 특별한 작입니다..!

이 작은 토탈 제 3번째 작인데요, 이 스토리를 구상할때쯤 쓰고있던 작이 하필 경찰&조직&법조물이 통합되어있는 (지금은 완결된)

퍽 다이나믹한 작이였는지라.... 어쩌면 이 작이 제 마음의 안식처였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작을 낼때쯤 조금 고민했던게,

뭔가 이렇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하고 또 아련한 분위기의 이 작을 여러분들께서 좋아해주실까, 이런 생각이 있었던것같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되려 놀랐다는...!

역시, 그 역할에는 제게 정말정말(×100) 예쁜 표지를 선물해주신 미룽지님의 공이 크신듯합니다!

👍👍

큼,, 다시 돌아와서

아무쪼록 이 작을 챙겨봐주고 좋은 말씀 너무너무 많이 해주신 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는 외전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독자님들께💐 꽃다발을....♥️

하핳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