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피를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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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여주

휴우 간신히 나왔네

희여주

현실이나 이세계나 남자들 싸움은 여전하구나..

희여주

시끄럽다

???

희여주

..!

희여주

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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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백작이 따라다니라해서 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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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남자들의 뒷담까실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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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꿈에도 몰랐군요

희여주

아니 그건 됐구요

희여주

왜 사생활침해합니까?

희여주

남의 일상. 보는게 좋아요??

희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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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무슨..저 아직 아무것도 안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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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그래도 백작의 명령이니 너그럽게 봐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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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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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가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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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어둑시니)

가시죠

희여주

"쩝..기분나빠.."

네 되게 오랜만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일단..저는 학교다니면서 팬픽이라는걸 잊고 지내온거같아요

저는 일단 학교 자퇴할 생각입니다

학교적성도 맞지않고 진로도 맞지않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진로에대한공부를 하고 싶어요

친구관계도 별로좋지않아 그런결정은 이미한거같구요

자퇴할 맘은 몇달전부터 신중한 고민끝에 저는 정했지만

부모님 께는 아직 말을 못한상황입니다

자퇴해서 하고싶은것들은 미용학원다니고 댄스학원 헬스를 하는겁니다

하고싶은건 이게 다입니다 하지만 하고싶은걸 하지않고 쓸데없이 학교에서 시간낭비하는거같더군요..

설득시키고싶은데 차마 용기가안나네요..

긴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잘 안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