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어..."
Ep.56 일상


자 녀러분 시작하기 전에

너무 오랜만이에용!!

음...제가 시험기간이라 글쓰는데에 신경을 너무 못쓴거같아서 넘 죄송합니다아 ㅜ



자 오늘은 급전개할거니까 양해 부탁드려용!





약 6개월후


여주의 배가 많이 나온 상태이다


이 몸으로 일을 하기는 힘든상태라

잠시 쉬고있는중이고

성운도 마찬가지로 하나뿐인 여주를 돌보기위해

회사에 나가지 않고있다



강여주(24)
오빠...나 일으켜줘



하성운(29)
자, 손 꽉 잡아



하성운(29)
읏챠-




하성운(29)
뭐 갖다줄까?


강여주(24)
나 물한잔만 떠주라...



하성운(29)
알았어





하성운(29)
천천히마셔


강여주(24)
고마워, 오빠밖에 없다




하성운(29)
여주 안힘들어??


강여주(24)
힘들지...

강여주(24)
근데 우리 애기 볼 생각하니까 힘들어도 괜찮아 ㅎ





하성운(29)
우리 아가 엄마 안힘들게 얌전히 있어야돼



여주의 배를 쓰다듬으며 말하는 성운이다




하성운(29)
여주야 뭐 먹고싶은거 없어?


강여주(24)
음...글쎄



하성운(29)
입맛없으면 과일이라도 갖다줄까?


강여주(24)
웅웅






하성운(29)
자, 천천히 먹어


강여주(24)
오빠 우리 이거 먹고 산책나가자



하성운(29)
그래 ㅎ




과일을 먹던 여주의 안색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하성운(29)
왜그래..?어디 아파??



강여주(24)
오빠 나 속이 너무 안좋...웁...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는 여주이다






하성운(29)
여주야 괜찮아?


하성운(29)
등 두드려줄까...?


강여주(24)
아냐...괜찮아



입덧때문에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여주가 걱정되는 성운이다



기운없이 한숨을 쉬며 쇼파에 풀썩 눕는 여주이다



하성운(29)
여주우...


하성운(29)
진짜 괜찮아..?


강여주(24)
괜찮다니까

강여주(24)
좀만 있다가 산책나가자




하성운(29)
알았어ㅎㅎ





하성운(29)
근데 배 진짜 많이 나왔다



하성운(29)
요놈 아주...엄마 힘들게하고



강여주(24)
힘들게한건 오빠가 더 많을텐데



하성운(29)
ㅡ3ㅡ



강여주(24)
가자 이제,얼른 준비하쇼



그냥 아무말 없이 손을 꼭 잡고 걷는 둘이다



강여주(24)
오빠, 사랑해



뜬금없는 여주의 고백에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서 더 설렜기에 여주를 보며 웃는 성운이다




하성운(29)
뭐야 갑자기?ㅎ


강여주(24)
그냥...고마워서


쪽_


하성운(29)
사랑해, 나도




공원 한바퀴를 돌고 들어온 여주와 성운이다


강여주(24)
아휴...힘들다 이제



하성운(29)
누워서 쉬고있어


강여주(24)
안돼...너무 오래누워있으면 살쪄


강여주(24)
안그래도 요즘 얼굴 빵빵해졌는데



여주의 말에 웃으며 한손으로 여주의 양 볼을 잡는 성운이다



강여주(24)
머하냐 놔라아 ㅡ3ㅡ




하성운(29)
강여주 얼굴 빵빵해도 귀여워


하성운(29)
그러니까 가서 쉬어 알았지??


라며 여주의 볼을 잡고있던 손을 그대로 당겨 입을 맞추는 성운



하성운(29)
귀여워 죽겠다 진짜



강여주(24)
오빠 이제 뭐할거야



하성운(29)
뭐하긴, 강여주 옆에 꼭붙어서 돌봐야지


그러곤 여주를 번쩍 들어서 방으로 향한다


강여주(24)
아 오빠 내려줘...나 살 진짜 많이쪘단말야




하성운(29)
아직은 괜찮거든



하성운(29)
근데 솔직히 좀 무거워지긴했다


강여주(24)
우씨

강여주(24)
애기 가지고 많이 쪘어...




하성운(29)
괜찮아 원래 다 그런거잖아


강여주(24)
우리 애기 이름 뭘로 지을까?




하성운(29)
음...글쎄



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아

음...아가는...여자로 하죠!!


아가 이름좀 지어주세요오오오옹

